아름다운 우리강산

사진으로 엮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속의 이야기

2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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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싸리버섯

싸리버섯 담자균류 민주름목 싸리버섯과의 버섯. 학명 : Ramaria botrytis (라마리아 보트리티스)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림의 땅에 자란다. 자실체는 높이와 폭이 15cm를 넘는다. 자실체 위쪽은 가지가 계속 갈라져 작은 가지가 무리를 이루고 있는데, 가지는 점점 가늘고 짧다. 가지 끝은 연한 홍색 또는 연한 자색이고 가지의 나머지 부분은 흰색으로 시간이 오래 지나면 황토색으로 변한다. 자실체 아래쪽에는 굵기 3~5cm인 버섯대가 있으며 흰 나무토막처럼 생겼다. 살은 흰색이며 속은 차 있다. 홀씨는 14~16×4.5~5.5㎛로 긴 타원형이고 표면에 세로로 된 주름이 작게 있다. 홀씨 무늬는 황토색이다. 식용할 수 있다. 한국 등 북반구 온대 이북에 분포한다. 삿갓외대버섯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외대버..

2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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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아름다운 모습 버섯 모음

구름버섯 담자균류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 학명 : Coriolus versicolor (코리올러스 베르시콜로르)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썩은 줄기나 가지 위에서 무리를 지어 자란다. 흔히 운지 (雲芝)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 세계에 분포하며 침엽수와 활엽수의 고목이나 바위 위에서 1년 내내 자생한다. 자실체는 착생이거나 반착생 또는 겹으로 뭉쳐나며 여럿이 무리지어 자라난다. 버섯 갓의 크기와 모양은 지름 1∼5cm, 두께 1∼2mm로 반원형이고 가죽질이며 회색·흰색·노란색·갈색·붉은색·녹색·검은색 등으로 된 고리 무늬가 있다. 갓의 가장자리는 얇고 예리한 형태이며, 짧은 털이 밀생한다. 살은 흰색 또는 젖빛을 띤 흰색을 띠고 질긴 섬유질이며, 두께는 1mm 이하의 것이 대부분이다. 갓 ..

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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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꽃방패버섯

꽃방패버섯 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 학명 : Polyporus dispansus (알바트렐루스 디스판수스) 북한명은 박쥐춤버섯이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침엽수림, 활엽수림 및 혼합림의 땅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자실체는 높이와 너비가 5~15㎝에 이른다. 자실체는 버섯대가 복잡하게 가지를 치고 있으며 잔가지 끝에 작은 버섯갓이 붙어 있다. 버섯갓은 주걱 또는 부채 모양이고 갓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으로 깊게 갈라져 있으며 두께가 2~3㎜이다. 갓 표면은 선명한 노란색이지만 물기 없이 마르면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변하며, 밋밋한 것도 있고 비늘조각이 가늘게 덮여 있는 것도 있다. 살은 흰색으로 쉽게 부서지며, 매운맛이 난다. 아랫면의 관은 흰색이고 내린주름살이 있으며 구멍은 원형 또는 부정원형이다. 포자는 지..

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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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잔나비불로초

잔나비불로초 담자균류 민주름버섯목 불로초과의 버섯. 학명 : Elfvingia applanata (엘프빙기아 아플라나타) 활엽수의 살아 있는 나무 또는 죽은 나무에 연중 무리지어 나는 다년생 목재부후균이다. 버섯갓의 너비는 10~50cm이며, 그 이상인 것도 있다. 버섯갓은 반원형이며, 버섯갓의 높이는 30~40cm이고, 전체적으로 원추 모양을 띤다. 표면은 각피로 덮여 있고 회백색이나 회갈색이며 매끈하다. 살은 두께가 1~5cm이고 어두운 자주색이고 코르크질이다. 버섯갓의 아랫부분은 흰색이나 누런 흰색이며,만지면 갈색으로 변화한다. 관공은 다층구조를 가지며, 각 층의 두께는 1cm 내외이다. 홀씨는 계란형이고 크기는 8~9 × 5~6㎛이다. 한국에서는 오대산, 지리산 등 높은 산지에 자생하며, 전세계적..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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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다양하고 신기한 버섯의 세계

가을장마로 이어지던 구월의 첫 번째 주말 높은산 꼭대기의 숲 속을 돌아다녀봤다. 야생화가 뜸해진 계절 축축하게 젖어있는 낙엽을 뚫고 이름모를 잡버섯들이 보기좋게 돋아나와 있었다. 식용이든 약용이든 중요한것은 아니었다. 한동안 낚싯대만 들고 다니던 여가시간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예쁜 모습들을 사진속에 담아보고 싶었다. 사진으로 담을때에는 이름도 모를것 굳이 이름을 알아보려고 애쓰지도 않았지만 정리하면서 이 모습을 다시 보니 뽕나무버섯부치인것이 분명해 보인다. 뽕나무버섯부치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송이과의 버섯. 학명 : Armillaria tabescens (아르밀라리아 타베센스) 여름에서 가을까지 참나무 등 활엽수의 그루터기, 살아 있는 나무의 밑동 등에 뭉쳐서 자란다. 모양이 뽕나무버섯과 비슷하지만 고리..

0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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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구름버섯. 팽나무버섯

구름버섯 (雲芝버섯) 담자균류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 학명 : Coriolus versicolor (코리올러스 베르시콜로르)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썩은 줄기나 가지 위에서 무리를 지어 자란다. 자실체는 착생이거나 반착생 또는 겹으로 뭉쳐나며 여럿이 무리지어 자라난다. 버섯 갓의 크기와 모양은 지름 1∼5cm, 두께 1∼2mm로 반원형이고 가죽질이며 회색·흰색·노란색·갈색·붉은색·녹색·검은색 등으로 된 고리 무늬가 있다. 갓의 가장자리는 얇고 예리한 형태이며, 짧은 털이 밀생한다. 살은 흰색 또는 젖빛을 띤 흰색을 띠고 질긴 섬유질이며, 두께는 1mm 이하의 것이 대부분이다. 갓 아랫쪽의 자실층은 흰색 또는 회색빛을 띤 흰색이다. 관공(管孔)은 길이 0.1cm이며 관공구는 원형 또는 다..

0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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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털목이

털목이 담자균류 목이목 목이과의 버섯이다. 학명 : Auricularia polytricha (오이리큘리아 폴리트리카) 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썩은 나뭇가지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3~6㎝, 두께 2~5㎜이고 귀처럼 생생겼다. 버섯갓이 습하면 아교질로 부드럽고 건조해지면 연골질로 되어 단단하다. 버섯갓 표면에는 잿빛 흰색 또는 잿빛 갈색의 잔털이 있다. 갓 아랫면은 연한 갈색 또는 어두운 자줏빛 갈색이고 밋밋하지만 자실층이 있어 홀씨가 생기며 흰색 가루를 뿌린 것처럼 보인다. 홀씨는 크기 8~13×3~5㎛의 신장 모양이고 색이 없다. 홀씨 무늬는 흰색이다. 목재부후균으로 나무를 부패시킨다. 식용할 수 있다. 인공재배되고 있으며, 중국요리에 목이와 함께 이용된다. 한국, 일..

1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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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궁금한 버섯 하나

지난 9월 27일 일요일에 올라가 보았던 운제산(雲梯山) 중봉(中峰) 코스 헬기장까지 20일만에 다시 올라가 본 등산로 주변에서 이상한 모양의 버섯이 보였다. 침 모양의 자실층(子實層)으로 보아 민주름버섯목 굴뚝버섯과의 버섯으로 보이긴 했는데 성장이 멈추어버린듯 한 것 같기도 하고 이름은 알 수가 없으니 속의 구조가 궁금해서 반으로 잘라보기도 했다. 달팽이가 먹다가 남겨둔것일까? 상처처럼 남아 온전한 상태가 아닌것도 세 개 정도가 더 있었는데 온전한 모습은 단 한 개 뿐이었다. 온전한 모습의 이 버섯 하나를 뽑아 뒤집어 보니 모든 종류의 버섯들 처럼 썩은 솔 잎 위에 균사덩어리가 함께 붙어있었다. 윗면의 모습과는 달리 보통 흔하게 볼 수가 있는 갓 아래 주름진 형태가 아닌 능이버섯의 갓 아랫면 처럼 자실..

댓글 그룹명/버섯 2020. 10. 18.

1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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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버섯류

잔나비걸상 담자균류 민주름버섯목 불로초과의 버섯. 학명 : Elfvingia applanata (엘프빙기아 아플라나타) 활엽수의 살아 있는 나무 또는 죽은 나무에 연중 무리지어 나는 다년생 목재부후균이다. 버섯갓의 너비는 10~50cm이며, 그 이상인 것도 있다. 버섯갓은 반원형이며, 버섯갓의 높이는 30~40cm이고, 전체적으로 원추 모양을 띤다. 표면은 각피로 덮여 있고 회백색이나 회갈색이며 매끈하다. 살은 두께가 1~5cm이고 어두운 자주색이고 코르크질이다. 버섯갓의 아랫부분은 흰색이나 누런 흰색이며,만지면 갈색으로 변화한다. 관공은 다층구조를 가지며, 각 층의 두께는 1cm 내외이다. 홀씨는 계란형이고 크기는 8~9 × 5~6㎛이다. 한국에서는 오대산, 지리산 등 높은 산지에 자생하며, 전세계적으..

댓글 그룹명/버섯 2020. 10. 10.

1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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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말뚝버섯

참 신기한 버섯을 만나보았다. 뽕나무버섯 찾아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보니 파랗게 이끼덮힌 작은 썩은나뭇가지 아래 돌 틈사이로 젤리같이 생긴 무엇이 보였다. 손가락으로 건드려 보니 말랑말랑한 젤리갚은 느낌이었는데 작은 돌 하나를 들춰내고 버섯 갓 처럼 생긴 이상한 것을 들어보니 길게 실같은 흰 뿌리와 함께 버섯인듯 달려나왔다. 그 모습을 보면서 지난번 이름도 모른채 돋아나오던 말불버섯 생각이 났지만 그 때 그 버섯을 뽑아보지 않아서 더 궁금해 지면서 칼로 반을 잘라보았다. 버섯에 이렇게 뿌리가 달려있는것을 검색해 보니 댕구알버섯이 유일한것 같기도 한데 그럼 이것이 세계적으로도 희귀하다는 그 댕구알버섯일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말뚝버섯 담자균류 말뚝버섯과의 버섯. 학명 : Phallus impudicus ..

댓글 그룹명/버섯 2020. 10. 10.

1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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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무슨버섯일까요?

일주일 전 보현산에 올라가서 처음 만나보게 되었던 개암다발버섯이 이러한 형태였는데 긴가민가 의심스러워 이름은 붙여두지 않기로 한다. 왜 갑자기 야생화도 아닌 버섯 종류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가? 지난 9월 중순 벌초하러 산에 올라갔을 때 참 싱싱하고 보기좋게 붙어 자라고 있던 뽕나무버섯부치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고난 뒤 부터인것 같다. 저녁 시간대 주로 유튜브 영상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버섯을 다루는 영상들을 흥미롭게 보면서 각 종류의 버섯의 특징이나 식용이나 약용 가능한 버섯 그리고 버섯중독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유사종 등을 시청해 보면서 나름대로 그 특징들을 눈여겨 보아 오던중 이러한 버섯들을 만나보게 되었다. 나름대로 이것은 개암다발버섯이 아닌가 하면서 사진으로 담아보게 되었는데 갓 아랫부분에..

댓글 그룹명/버섯 2020. 10. 10.

1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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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버섯 뽕나무버섯

버섯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자세한 기상예보는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있으니 잘 알 수는 없었지만 오늘도 하늘은 잔뜩 흐려져 있고 심하게 바람도 불고있다. 몇 일째 왜 이런 현상들이 이어지는지 오늘 아침에는 인터넷 뉴스 기사 내용을 살펴본다. 올해 14번째 태풍 ‘찬홈’이 한반도를 간접 영향권에 두고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제14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며 10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제주도를 비롯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강한 돌풍과 약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됐다. 문제는 강풍이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경상 해안은 10일까지 바람이 시속 35~60㎞,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도 바람이 30~45㎞에 이를 전망이다. 더구나 북동풍..

댓글 그룹명/버섯 2020.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