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은파야월 2020. 8. 7. 18:30

 

 

 

 

 

능소화는
기다림에 지쳐 뭉그러진 마음을 장맛비에 탓해 본다

 

 

 

 

 

 

 

 

 

 

 

 

Upside down

 

긴긴 장마에도 능소화가 곱게 피어났군요!
곳곳에 장마가 할퀴고 간 흔적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코로나 전염병에다 장마피해까지, 올 여름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여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비가 또 온다니 대비도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장마가 길어도 이렇게 길어도 되는지요.
더군다나 비 피해가 말도 못하구요 ㅠ
그래도 능소화를 보니
마음은 조금 환해집니다 ^^
긴 장맛비에
능소화의 꽃목이 다 부러지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아직 살아남은 녀석도 있군요
남쪽은 거의 다 지고 없어요
요즘은 배롱나무 꽃이 한창이네요.
이리도
깊게 붉으면

눈도
멀어지겠지요
비밀댓글입니다
이제는 정말 빗소리가 걱정으로 들립니다.
안정적이고 평안하길 더 이상 비 피해가 없길 기도합니다.

자신의 지혜에 대해서 지나치게 확신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입니다.
때로는 가장 강한 것이 약해질 수도 있고
지혜롭다고 하는 것도 전혀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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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
지겹다는 마링 절로 나옵니다.
능소화 용케도 버티고 있었네요.
비에 녹아 내리듯 보입니다..^^
짖궂은 장마비
모든 걸 뒤죽박죽해놨으니.....

그 와중에도 꽃은 피었구나
능소화도 지쳤나 봅니다~~
은파님 코로나에..
오랜 장마비로 많이 힘드시죠?
비에 젖은 능소화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올해처럼 비가 많이 오는
해는 처음 인듯합니다
안전운전하시고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비에 젖은 능소화가
더욱 처연한 느낌입니다
기다림에 지친 능소화 애잔하네요...^^
꽃은 향기로 아름다움으로 말하고,
느끼는 것이기에

향기로 맡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니다
기다림에 지쳐 뭉그러진 마음을 장맛비에 탓해보며.....
이제는 작열하는 땡볕에 가뜩이나 오그라진 마음이 타들어 갈것 같아요.

능소화는 가만 보아도, 보면 볼수록 보듬어주고픈 맘이.....
뭉그러져도 어여쁜 능소화입니다.
전설이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꽃은 이름하고
잘 어울리는 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