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은파야월 2020. 8. 18. 16:56

 

 

 

 

 

 

 

지루하던 장마는 끝났다

무섭게 폭염이 뒤따른다

매미는 덥다고 정신없이 울어댄다

더위 먹은 매미는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그 청아하던 울음 소리가 지겹게도 들린다

 

오늘도 매미 소리에 잠 깨고 매미소리에 잠든다

 

 

 

 

 

 

 

Casting Crowns - Nobody

 

 

우와~
도심의 매미와 행인이 함께한 모습이
너무 잘 포착 되었네요.
사진 너무 좋아요 ^^
후덥지근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올라갈 수도 있지만
배려라는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를 예방하고
솔선적인 손 씻기로 나를 지키세요…

모든 이들에게는 양심이라는
자신만의 재판관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양심의 소리에
우리는 늘 귀를 기울여라 한답니다.
다만 그것이 객관적인지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공감에 대해서 곰곰히 보다가 꾸욱~~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순간포착 잘 하셨네요
그악스럽게 울어대는 매미는 코로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아침마다 수영장 가는 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언제 또 문 닫을지 몰라 조마조마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손자가 매미를 잡아다 주니
좀 무서워한다
빠악 거리는 목소리에
겁이났나 보다
매양 매미, 유치각 매미, 까룽 매미,
쓰지오 매미, 대매미, 쓸쓸 매미
어릴 때 부르던 매미 이름들
한 여름 날의 하모니였습니다
매미도 이제 슬슬 떠날 채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울어대도 가을은 오게 마련이니까요
아~ 위험한곳까지 내려왔네요
빨리 올라가야 하는데 짧은 생을 쉽게 생각하는걸까요 ㅎㅎㅎ
아~ 위험한곳까지 내려왔네요
빨리 올라가야 하는데 짧은 생을 쉽게 생각하는걸까요 ㅎㅎㅎ
오늘은 소낙지 나려서 못들었는데
며칠전에 공장 뒤켠 야산자락 숲에서 매미울음소리를 시원하게 들었답니다.
장마때문에 좀 늦은감도 있는것 같기도^^
더위먹은 매미....하하하하, 고놈들이 더위먹어서 제정신이 아닌듯....

빛노리꾼의 본능
그 순간을 놓치면

영윈히
돌아오지 않는 순간
매미 가까이에서 잘 담으셨네요.
저희 동네는 산이 가까워 그런지 매미소리 못듣고 사는데..
시끄럽기도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사람들 폭염에 발걸음 처지는데....
매미는 한가하게 여름을 즐기네요
비밀댓글입니다
요즘 매미들은 밤에도 울어요.ㅎ
도심의 밤에 불들이켜져있어서 그렇타네요.
그래도 얼마안남은생 우리가 이해하자고요. ^^
7년만에 한번 나와 울고가는 메미
시원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귀가 따가울때도 있더군요
메미와 여인...순간포착을 잘 하셨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기바랍니다~~~
매미소리가 참 우렁차지요
그런 매미소리도 어느새
다시 사라지고 말겠지요?
코로나에,긴 장마에,더위에,
그리고 매미소리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한시절,지도 한풀꺽기었는데
코로나는 기약도없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장마가 길어서 올해 매미는 2세 출산을 많이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