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노래(詩)

무위여행 2015. 9. 8. 14:20

인연 20150908

 

 

고순철

 

 

 

스치는 것이

어디 세월뿐이랴

 

 

바람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다

 

 

미련을 가진

꽃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