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16. 11. 8. 14:14

단무지, 뭘 알고나 떠들어라

 

 

 

박근혜 詐王(사왕)에 대한 下野(하야) 주장과 彈劾(탄핵) 주장에 대해 헌정질서 파괴” “국가파괴세력들의 기도” “실정법 위반이라는 주장을 자칭 구국세력들인 박빠라는 홍위병들이 하고 있다고 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이란 속담처럼, “그 두목에 그 똘마니들이란 卑下(비하)의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지만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저들이 무식함을 스스로 자꾸 드러내고 오래 살고 싶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꺼이 욕을 청하고 있음에야 다른 방법이 없다.

 

시골 무지렁이에 불과한 필자가 혹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다시 헌법조문을 들여다보았다. 꼭 돌 깨는 석수장이가 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잘 읽어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꼭 수첩에 적어 다니기를 바란다.

 

 

헌법 제651항에는 대통령·국무총리~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다. 682항에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라고 되어 있고 아울러 제71조에는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라고 명백히 규정되어 있다. 그리고 헌법 제1조에는 2항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규정 되어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 국민의 아픔을 대신하는 代痛領(대통령)이 아니라 순실상왕을 대신하는 代統領(대통령) 노릇을 하고 있었는데 국민들이 하야와 탄핵 주장을 못하는가? 국민들이 박근혜 詐王(사왕)에 대한 下野(하야) 요구는 당연한 권리이다. 주권 행사이다. 주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인 헌법적 가치를 재확인하자는 주장일 뿐이다. 법대로 하자는 주장에 다름 아니다. 헌법과 법률 등 성문법에 의한 法治(법치)가 아니라 국민 정서법이란 관습법에 충실하고자 한다면 과연 국민들 입에서 하야탄핵이라는 지극히 점잖은 주장이 나오겠는가? 오히려 국민들이 가만히 있는 것이 불법과 국정농단을 事後(사후) 追認(추인)하는 꼴이다. 주인노릇을 방기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헌법에 규정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데 그게 무슨 헌정질서 파괴” “국가파괴세력들의 기도” “실정법 위반이 되느냐?

 

그리고 박근혜 詐王(사왕)에 대한 하야와 탄핵 주장과 요구가 헌정질서 파괴” “국가파괴세력들의 기도” “실정법 위반라면 도대체 박근혜 詐王(사왕)의 국정농단과 순실상왕과 그 패거리들의 작태는 뭐라 이름 지어야 하고 그 죄를 어떻게 물어야 하나? 필자의 무식함 때문인지 陵遲處斬(능지처참)” “梟首(효수)”란 단어들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아무리 원하는 것만 듣고 보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의 숙명적 한계라고는 하지만 박빠들만 모르고 있을 뿐, 아니 모른 척 하고 있거나 믿고 싶지 않을 뿐이다. 박근혜 詐王(사왕)이 무식하다는 것은 이미 온 국민이 아니 이제는 전 세계가 다 아는 공지의 사실이 되었다. 사랑하면 닮는다고 하였던가? 주군의 아둔함을 닮아서일까 박빠들 역시 石頭(석두)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 “단무지인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제발 어디 가서 하야와 탄핵 주장이 헌정질서 파괴” “국가파괴세력들의 기도” “실정법 위반라는 말 하지 말라. 특히 요즘 한국어 잘 하는 외국인들도 많은데 그들 앞에서는 하지 마라. 그 국민에 그 대통령이란 소리 듣기 십상이다. 박근혜 詐王(사왕) 때문에 대한민국과 국민들 오물 너무도 충분히 뒤집어썼다.

 

진짜 문제는 이번 순실상왕사태에서도 증명이 되듯이 단무지들의 맹목적 지지와 충성이 결과적으로 보면 자신들의 주군을 해친다는 점에 있고 나아가 주군만 해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라는 공동체를 파괴한다는 점이다. 어렵게 설명하면 이해를 못할테니 그냥 아주 쉽게 비유를 하자면 어떤 이유로든 자살을 하는 사람이 조용한 곳에서 혼자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지나가는 사람을 죽게 만든다던가, 교통사고를 내 아무 죄 없는 상대방 운전자까지 죽게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죽을 양이면 제발 너희 페거리끼리만 곱게 죽어라. (헌신적이면 헌신짝 된다) (집단기억상실증에 걸린 분들게)

 

 

 

단무지들 이것 한 가지만 물어보자. 노무현 전임 대통령이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 되어 있었을 때 나라가 망했어? 그것도 헌정질서 파괴” “국가파괴세력들의 기도” “실정법 위반이었던 거여?

 

 

이제는 하야도 너무 관대하다. 탄핵과 처벌만이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