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16. 11. 22. 14:26

월남 패망의 원인에 대한 曲學阿世

 

 

 

박근혜 詐王(사왕)을 쫓아내면 월남처럼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란 주장이 있었다. 글을 쓴 분에게는 대단히 죄송한 표현이 될 수도 있겠지만 失笑(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글을 쓴 분의 憂慮(우려)까지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인과 결과를 바꾼 것으로 전형적인 曲學阿世(곡학아세)惑世誣民(혹세무민)에 다름 아니다.

 

 

월남 패망의 직접적이고 근원적인 요인은 월남 지도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때문이 아니라 그 불신을 초래하도록 만든 소위 지도자들의 부정과 부패 때문이었다.

 

 

월남국민들의 자신들의 지도층에 대한 불신이 패망의 원인 중에 하나임은 분명하지만 그 불신의 근본적인 원인은 지도자라고 하는 자들의 탐욕이 낳은 부정과 부패였다. 국민들을 먹여살리고 적과 싸워 나라를 지키라고 해준 援助(원조)를 정치인들과 군인들의 개인 곳간만 채운 것이 당시 월남 지도층이라고 불린 사람들의 작태였다.

많은 월남 국민들에게는 지도층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있는 월남에 대한 소속감을 가질 이유가 없었다. 잃을 게 있어야 지키는 법이다.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을 위해 지키는 것이다. 당시의 월남은 대다수 월남인들에게는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공동체는 아니었다. 그러니 월남을 위해 희생할 이유도 없었고 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사리사욕만 채우는 지도층의 행태가 자국민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소속되어 있는 공동체에 소속감을 가질 수 없게 만들었고 그것의 결과는 결국 패망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다.

 

어느 공동체가 되었든 공동체를 갉아먹는 원인은 구성원들 사이의 불신이다. 상호간에 불신만 자리하고 있는데 어떻게 공동체가 발전을 하며 아니 최소한 유지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불신의 근본 원인인 지도층의 부정과 부패이다.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업신여긴 뒤에 남이 나를 업신여기며, 집안은 반드시 스스로 훼손한 후에 남이 그 집안을 훼손하며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공격한 뒤에 남이 그 나라를 공격하는 것이다, 라고 했던 맹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공동체가 망하는 것은 반드시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의 근본은 부정부패 특히 지도층의 부정과 부패가 공동체를 파괴하는 가장 본원적인 문제다.

 

 

私人(사인)들 사이의 계모임에도 신뢰하지 못하는 계원을 회장이나 총무로 두지 않는다. 아니 계원으로 활동하지도 않는다. 일국의 대통령임에야 더 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박근혜 詐王(사왕)은 그가 추진했던 정책에 대한 호불호와는 별개로 현재까지 드러난 혐의만으로도 충분히 탄핵은 물론이고 형사처벌을 받아야 지극히 마땅하다. 그러함에도 단지 대통령직에 있다고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 자체가 공동체 구성원들의 좌절만 더욱 키울 뿐이다. 구성원들이 좌절만 갖고 있는 공동체에 무슨 희망이 있을까? 누가 소속감을 가지며 공동체를 위해 희생을 할까? 박근혜 詐王(사왕)을 쫓아내는 것이 곧바로 대한민국이란 공동체가 패망의 길로 들어서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대통령직위에 그대로 두는 것이 곧 파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분명히 지적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국민들의 대통령에 대한 불신 때문에 초래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있어 헌법의 가치를 훼손하였고 그래서 불신을 가져왔기 때문인 것이다. 신뢰 받지 못하는 리더십의 존재 자체가 국가 위기의 본질이다.

 

이제는 하야도 너무 관대하다. 탄핵과 처벌만이 해결책이다.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하고 있네
지도층이 부정,부패해서 나라를 버려
그 지도층이 부정,부패했다는 사실을 누가 퍼트린건지
정권탈취를 위한 야당과 월맹에 협조적인 일부 쓰레기 언론의 선동이잖아
월남 국민들이 그런 선동에 놀아나지 않고 부정,부패지도자들을 차기에 몰아내었어도 되었잖아
언론의 선동에 놀아나서 반정부시위나 하고 사회분열을 일으키다가 패망한거지
지도자의 부정,부패때문에 패망했다는 논리는 개가 들어도 웃을일이다
어느국가나 지도층들의 부정,부패는 있게 마련이다
국민들 개개인도 마찬가지...
그렇게 지도층을 욕할만큼 그렇게 꺠끗하게 살아왔을까?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남이 부패때문에 스스로 망했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정설입니다.
역사책은 보냐? 생각이 종북사관이네 언론이 선동해서 일반 시민들이 선동되서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때문에 월맹에게 적화통일된거지
무슨 부정부패한 지도층이야. 전세계에 멕시코 이탈리아 등등 부정부패한 국가 존내많어 일당독재하는 아프리나카나 중동국가는 부정부패에
곪마썩은 나라고 너같은 종북사관가지고 있는놈들때문에 안보가 병신되는거야. 나라뺏긴뒤에 기회주의자처럼 살려고 빌붙지마라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누리당 믿는 4퍼가 이리 많냐 ㅋ
일본제국은 치안유지법이 잇었어도 멸먕했지요.
국민이 월남의 부패한 정권을 외면한 탓에 망한 것입니다.
종북이 아닌 장개석은 왜 망했을 까?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연말년시 되십시요.
월남 패망은 한국과 흡사합니다.
지금 해외 에서는 북한이 곧 처들어와서 남한 한국은 망할것이다 라고 해외에서 부터 소문이 나서 판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화장실에 들어앉아 있으면 정작 그 냄새를 느끼지 못할 수 있듯이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그꼴 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으스스 한 것은 꼭 날씨 탓만은 아니겠지요.
  • 친일은전라도와민주당이원천ㅇㄱㄹㅇㅍㅌㅂㅂㅂㄱㅂㅂㅅㅎㅇ
  • 2017.01.19 01:45
  •  수정/삭제  답글
호남인은 쓰지말고 쓰더라도 요직에 않히지마라.
전라도사람 안쓰는 기업은 노조분쟁도없고 노사가 윈윈 전라도사람들 쓰는기업들은 1녀내내 노사분쟁

아주 질 좋은 거울로 반사를 해드리지요.
무위여행님...!
정말 공감되지 않는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혀있군요...!
월남의 패망은 님의 생각도 이유는 됩니다마는 더 큰게있는줄 정말 모르시네
그리고 지금이 왜 패망하는 월남하고 비슷한지...
탄핵되면 좋겠지요 빠른시일에 대통령선거에서 이길거란 종북좌파들의 생각이니까요
그러나 천만의 말씀...현재까지 드러난 사유가 탄핵에 충분하다니...개가웃을 일...정신좀 차리심이...ㅉㅉ
귀신 씨나락 까먹는소리 하는 세도정치,
소금먹고 물켜는 소리 하는 인질정치,
뒤구멍 호박씨 까는 소리 하는 공작정치 . . .

"학자·언론인·법관, 정의로워야 하고 진실 추구해야"
화려한 것은 감추어진 진실이 있고
요란한 것은 불편한 진실이 있는 법 . . .
송헌님
동방의 등불 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