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16. 12. 7. 12:27

탄핵소추안 부결 가능성을 우려한다

 

 

 

박근혜 詐王(사왕)에 대한 탄핵소추가 초읽기로 들어갔다. 9일엔 可否가 판가름이 날 것이다. 시위를 떠난 화살이다. 과녁에 맞고 안 맞고를 떠나 탄핵소추는 돌이킬 수 없는 법적 절차가 되었다.

 

어제 박근혜 詐王(사왕)도 중도사임은 없고 탄핵결과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하였다. 아직도 자신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 않다면 저리도 당당할 수가 없을 것이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젖어 있으니 나라를 이 지경까지 만들었을 것이겠지만 아무리 착각엔 커트라인이 없다지만 어처구니가 없다.

 

 

내심 불안함이 掩襲(엄습)해온다. 박근혜 詐王(사왕)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어쩌면 否決(부결)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걱정이다.

 

 

"탄핵 표결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가결되더라도 헌재의 과정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갈 각오가 돼 있다"라는 박근혜 詐王(사왕)의 발언과 함께,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서 탄핵표결에 참석할 것이라는 정진석 원내대표의 발언을 한 묶음으로 생각해보면 뭔가 으스스한 공작의 냄새가 풍겨 나온다. 게다가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의 표결이 무기명투표인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필자가 박근혜 詐王(사왕)과 새누리당을 비롯한 현여권에 대해 근본적으로 신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탄핵안에 대해 끝까지 반대해온 친박들이 국회의 표결에 불참을 해버리면 표결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정치적 부담감 때문에 아무리 무기명투표라 해도 반대표를 던지기는 쉽지는 않을 것이다. , 반대표를 던진 국회의원들을 특정 짓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반대표를 행사하기에는 정치적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친박들도 표결에 참석을 하고 정상적으로 표결에 임해 반대표를 던져버리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더 많은 반대표가 나올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미달로 부결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필자의 관측이다. , 오락가락하는 이른바 비박들의 행태에서도 드러나듯이 내심 탄핵에 반대를 하지만 국민들 시선 때문에 마지못해 찬성의사를 표명한 국회의원들의 이른바 숨은친박들이 반대표를 던지는 것에 대해 정치적 부담을 적게 가질 수도 있다. , 책임이 분산이 되면 탄핵소추안이 부결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일종의 제노비스신드롬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마땅한 대선후보감이 없는  상황에서 조기대선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보수층의 우려도 탄핵반대에 힘을 보탤 수도 있다.

 

더구나 어제 박근혜 詐王(사왕)과 이정현 대표 그리고 정진석 원내대표의 3자의 공개되지 않은 회담 후에 전해진 이른바 박근혜 詐王(사왕)"당에서도 이런 입장을 생각해 협조해주기 바란다"라는 발언을 유추해보면 부결가능성에 대한 어떤 확신이나 반대표를 던져달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지 않나 싶다. 박근혜 詐王(사왕)의 믿는 구석이 있어 보이는 뻔뻔함, “친박들의 표결참여, 자유투표, 무기명투표 등이 탄핵소추안의 부결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근거다.

 

 

조심스레 그러나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탄핵소추안이 어떻게 처리될 것인지. 국회의사당의 모양이 꼭 喪輿(상여)처럼 생겼다고 하는 일각의 비판을 위한 비판처럼 탄핵소추안의 처리 결과에 따라 국회의원들이 정치적으로 초상을 치르게 될지도 모른다. 평화시위는 평화시위만으로도 목적한 바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 그 순간까지만 평화시위의 당위성이 생기는 것이다.

 

이제는 하야도 너무 관대하다. 탄핵과 처벌만이 해결책이다.

의외로 부결되서야당이 국회의원 총 사퇴할 가능성도 많을것 같다 그리고 이 뉴스가 북한에도 전해질 텐데 그럼 궁지에 몰린 북한이 무모하게 기습으로 우리를 공격할 명분을 우리가 거꾸로 제공해 주는 우를 범랄것이며 북한이 노리는 것이 이것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갑습니다.
꿈엔들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부결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말 하지 못하겠습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 후유증은 생각조차 끔찍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