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국방

무위여행 2016. 12. 8. 12:22

國賊(국적) 박근혜의 숨은 부역자들

 

 

 

내란죄를 물어야 할만큼 나라를 혼돈으로 몰아간 國賊(국적)이나 마찬가지인 박근혜 詐王(사왕)순실상왕과 그 패거리들 그리고 부역자들과 함께 요즘 필자가 새롭게 적개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있다. 박근혜 詐王(사왕)의 청와대에 근무하였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청와대 근무직원 숫자는 알려진 바가 없어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경호인력까지 함께 계산에 넣는다면 어림짐작으로 해도 4-5백명은 족히 넘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봐도 대한민국 최고의 권부인 청와대에서 해서는 안 될 일들이 많이 있었다. 원론적으로 따지자면 청와대가 쉴 수 있는 시간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백보를 양보해서 평균적인 직장인이나 공무원이라면 당연히 대통령도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할 대통령이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정도의 특별한 질병이 있어 그런 것도 아닌데 평일 낮시간에 대통령이 미용목적의 시술을 받느라 국정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어떻게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의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는 그 순간에 미용사를 불러 자기 머리꾸미기를 하고 있었다. 약에 취해 천지분간을 못하고 있었다. 대통령이란 작자가. 만일 그때 전방에서 전면전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고 한다면 그날처럼 국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약에 취해 헤롱거리고 있었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었을까? 모골이 송연하다는 표현은 이때 써 먹어라고 있는 것 같다. (별 넷의 불명예 퇴진 - 진정한 안보 저해는 아닌지)

 

이걸 지켜보는 청와대 근무자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부당함을 따졌다는 말을 들어보지를 못하였다. 왕조시대에 왕이 변복을 하고 잠행을 한다고 해도 최측근은 알고 있다. 그런데 대명천지에 대통령이 온갖 일탈적인 행동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발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 이해도 안 되고 도저히 용서도 안 된다. 그 많은 근무자들 중에서 평균적인 국민들이 가진 상식이나 최소한의 상식만 갖고 있었다면 일탈들에 대해 의문부호를 가졌을 것이고 반복되고 지속되었다면 배신감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신들이 모시는 사람 이전에 국민으로서 대통령에 대한 배신감을 가질만도 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아무도 국민들에게 고발을 하지 않았다.

더구나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경호실이 청와대의 요청에 따라 검문을 하지도 않고 기록에도 남기지 않는 인물들이 쥐새끼 곳간 드나들 듯 했다고 하니 따질 기운조차 없다. 이러면서 대통령을 경호했다고?

 

 

아무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내부고발자들이 겪어야 할 고초를 생각해본다고 해도 그 많은 청와대 근무자들 중에서 대통령의 일탈을 국민들에게 고발한 사람이 없었다고 하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 수 있었을까? 대한민국 대통령직에 대한 충성과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는 개인에 대한 충성을 구분하지 못한 탓으로 돌리기에는 그 상처가 너무도 싶다. 대한민국이 치룰 대가가 너무 커다.

 

옛말에 도둑이 들려니 짖던 개도 안 짖는다는 말이 있다. 나라가 망조가 들려고 하니 청와대에서 그런 민망한 일탈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직간접적으로 목격했을 그 많은 사람들이 아무도 국민들에게 고발은커녕 이의제기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로 나라가 망국의 길로 들어선 게 아닌가 싶다.

 

 

박근혜 詐王(사왕)순실상왕패거리들의 숨겨진 부역자들이다. 이들도 직무의 성격과 高下(고하)를 따져 책임을 물었으면 한다. 實定法(실정법)으로 물을 수 없다면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銅版(동판)으로 만들어 후세의 警戒(경계)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끝내 외양간 고치지 않는 국가와 사회)

 

이제는 하야도 너무 관대하다. 탄핵과 처벌만이 해결책이다.

 

國賊(국적) : 나라를 어지럽히는 역적. 또는 나라에 해를 끼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