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16. 12. 8. 13:31

迷親대통령, 迷親정권에 迷親사람의 삿대질 -정삼영님께

 

 

 

정삼영(csy****) 2016.12.08 12:31:56 |

친 소리 하고 자빠졌다

 

반갑습니다.

저의 글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세조의 서슬에 짓눌려 사육신의 주검을 거두지 못하여 길거리에 나뒹굴고 있을 때 김시습이 사육신의 주검을 거두었습니다. 세조의 입장에서는 반역자의 주검을 거두는 것조차 반역행위였지만 김시습을 그대로 둔 이유는 속칭 김시습이 迷親놈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迷親놈을 건드렸다가 더 큰 욕을 먹을 것이 뻔했기 때문이라는 일화로 알고 있습니다. 세조를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사육신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내심으로는 김시습의 그런 행동에 대해 세조가 고마워했다는 해석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여하튼 迷親놈의 행동에 시시비비를 따지지는 않았습니다.

 

하물며 왕조시대에도 그러했거늘 지금 국민이 주인인 이 시대에 迷親대통령에 迷親정권에 저 같은 迷親놈이 그까짓 삿대질을 했다고 해서 죄가 되겠습니까? 그냥 너그러이 봐주십시오. 하하.

 

그나저나 어제 청문회를 보니 개판정권이 진짜 개 때문에 들통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더이다. 참 기가 막힌 아이러니죠?

 

이제는 하야도 너무 관대하다. 탄핵과 처벌만이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