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17. 1. 21. 21:45

藥物중독이 아니라 일중독자라는 박근혜詐王

 

 

대통령이 관저에 있다고 해서 쉬는 게 아니다

박 대통령은 업무에 파묻혀 사는 사람

대통령이 좀 쉬어야 창의성도 나오는데 놀지 않고 일만 해서 문제라고 했다

만기친람식으로 하나하나 본인이 다 챙기는 게 문제이지 뭘 안 보고 이런 문제가 아니다

 

 

필자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세간의 인식처럼 박근혜詐王()에 취하고 에 의존한 대통령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에 중독된 워커홀릭(workaholic)이라는 증언이 있었다고 한다.

 

이 발언을 액면 그대로 진실이라는 가정을 해보자. 그래도 문제는 남는다.

 

정호성 씨의 증언처럼 대통령은 쉬어가면서 보다 큰 틀에서 국가경영을 생각해야 되는 것은 맞다. 필자도 같은 주장을 계속 해오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박근혜 詐王이 워크홀릭처럼 일을  했다고 한다면 그건 잘했다고 칭찬을 해야 할 바가 아니다. 아랫사람들이 능동적으로 일을 할 여지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사건건 대통령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은 대통령이 고달프기 이전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최악의 대통령은 무식하면서 부지런한 대통령이다. 그래서 백보를 양보해서 정호성 씨의 증언처럼 박근혜 사왕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 중독처럼 일을 했다고 해서 오늘의 사태에 면책이 되거나 혹은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부지런 했느냐?는 것이다. 과연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렇게 건강을 해쳐 가면서까지 일을 열심히 있는데 왜 나라꼴은 이 모양 이 지경까지 내몰리게 되었을까? 결국 종북주의자들 때문인가? 국가파괴세력들 때문인가? 사이비언론들 때문인가? 자신들의 집권을 위해 국정에 협조는커녕 훼방만 한 야당 탓인가? 도대체 왜 나라가 이 꼬락서니까지 추락을 하였을까?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

단돈 1원 하나 사익을 위해 취하지 않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ᅟᅡᆫ 결국 박근혜詐王순실上王그 패거리들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부지런을 떨었다는 말밖에 더 되는가?

 

 

그리고 워커홀릭은 일종의 강박증으로 정신병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희한한 것은 독재자들에게 흔히 보이는 현상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증언을 보면 독재자들도 많은 부분 워커홀릭적 측면이 있었고 아울러 독재체제일수록 일일이 아랫사람에게 지시와 명령을 하달할 수밖에 없는 체제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또 워커홀릭이 될 수밖에 없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정호성 씨의 증언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최악의 지도자는 무지하면서 부지런한 지도자다. 박근혜詐王이 일중독수준이었다는 정호성 씨의 증언을 사실로 인정한다면 그러기에 더더욱 최악의 대통령이다. 무식하면서 너무 부지런해서 아랫사람들이 창의적으로 뭔가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박탈해버리는 최악의 지도자이다. (대통령은 가만히 있다가 퇴임하는 게 국민을 위한 길) (대통령은 괜찮은데 공직자가 문제라는 주장)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지도자 - 박근혜) (대통령제의 문제인가? 대통령의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