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노래(詩)

무위여행 2017. 3. 6. 13:25

봄날 1

고순철

 

 

왜일까

이 까닭도 모를 설레임은

멀어진 사람

올 리도 없건만은.

 

 

봄밤을

쉬이 잠들지 못함도

저 혼자서만 비를 맞는 꽃잎을

생각 없이 바라보지 못함도

 

 

그대에게만은

다만 애꿎게

이 봄날 탓이라고만 하랴


소중한 글 감사 합니다.
오늘은 새벽에 눈이 왔었고,
흐리고 꽃샘 추위로 조금 춥습니다.
겨울이 떠나기 싫어서 버티기를 하는가? 봅니다.
출타 할때에 두꺼운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람쥐님
방문과 격려 감사합니다.
쉬이 떠나갈 거면 겨울이 아니겠지요.
좋은 날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