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국방

무위여행 2017. 8. 9. 12:16

전쟁으로 가는 한반도 - 참수작전 실행에 옮겨야

 

 

 

한반도에서 전쟁 재발 가능성은 1953년 휴전 이후에 유행가처럼 흔한 주장이었다. 많은 경우 內治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속이기 위한 권력의 의지가 과장되게 작용한 경우지만 전쟁 가능성이 거론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남과 북이 이념대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쟁 가능성 운운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국민들이 피부로 실감할 정도로 전쟁 가능성은 몇 번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작금의 상황이다. 지금 당장 우리 땅에서 다시 총성이 울린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안보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대륙간탄도미사일로 괌의 미군 기지를 직접 타킷으로 하는 발사실험을 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선전포고나 다름이 없다. 실제 선전포고와 공격 외에 북한조폭정권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정치적 도발은 다 한 셈이다. 김정은이 죽기로 작정하지 않은 이상 실제로 미군기지를 목표로 하는 무력도발은 끝내 못할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지만 100% 장담은 못한다북한조폭정권은 수령체제이고 수령은 무오류에 기반하는 절대성을 존립근거로 한다. 더구나 김정은의 위세가 김일성, 김정일에 훨씬 못 미친다는 관측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공화국의 ()들을 滅絶(멸절)시켜라라는 수령의 공언을 없었던 일로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미국과 국제사회로부터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고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 등 북한주민들에게 수령의 업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명시적인 전리품을 미국과 대한민국으로부터 얻어내지 못하는 이상 실제 행동을 옮길 가능성이 그 어느 성명보다 높다.

 

필자 같은 시골 무지렁이도 뱉은 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 북한조폭정권은 자신들 스스로 돌이킬 수 없는 말을 쏟아내고 있다. 수령의 무오류를 존재 근거로 하는 수령체제의 속성상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거두어들일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상황이다. 김정은이 계속해서 남조선과 미제를 박살내라고 공언하고 있는데 수령의 권위를 위해서라도 어떤 식으로든 도발은 할 것이다. 할 수밖에 없다. 다만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 그리고 도발의 주체를 국제사회가 명확하게 알 수 없으면서도 수령의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있을 수 있지만 저들이 도발을 할 것만은 분명하다. (북은 어떤 방법으로든 도발할 것)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미국 역시 체면 때문에라도 군사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는 없게 될 것이다. 쿠바미사일 위기를 넘어서는 군사적 충돌로 갈 수밖에 없다. 지극히 우려스럽다.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수많은 주장들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 가장 확실한 것은 전쟁을 치르는 것은 젊은 군인들이지만 전쟁을 결정하는 것은 늙은 정치인들이라는 이유가 가장 합리성(?)이 있어 보인다. , 군인은 죽을 줄 알지만 전쟁터로 가는 반면에 결정권자는 자신이 결정한 전쟁으로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안다면 전쟁을 결정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김정은이 자신이 먼저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절감한다면 전쟁을 지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김정은이 괌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가능성을 거론한 것은 더 이상 김정은에 대한 참수 작전 거론으로는 경고의 의미 그 효용성마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능성으로서의 참수작전 거론은 무의미해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능성이 아니라 참수작전을 실행에 옮겨야 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제 유일하게 전쟁을 막을 방법은 김정은에 대한 참수작전을 실행하는 길밖에 남지 않은 것은 것 같다. 그나마 피를 가장 적게 흘리고 해결하는 방법인 것 같다. 독재체제일수록 수뇌부의 瓦解(와해)는 곧바로 체제의 붕괴로 이어지는 법이다. 여기에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예방하고 분단을 비롯하여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모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원칙(?)이 있다.

 

독사대가리를 치듯 김정은을 쳐야

북폭을 해야 한다면 김정일을 직접 타킷으로 해야 한다

다시 거론되는 참수작전

두더지 잡기와 김정은 참수작전

안녕하세요?
공감을 하는 소중한 글을 감상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초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었서 시원합니다.
남쪽 지역에서는 그동안 가뭄과 불볕 더위에 수고가 많으셨는데,
지금은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후가 되시길 바랍니다.
울산은 비가 오질 않아 역대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조금 내렸지만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좋은 하루 시작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