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17. 11. 1. 13:51

국정원의 청와대 뇌물상납 - 戮屍를 해야

 

 

 

너무 터무니없는 일을 겪거나 들었을 때 진짜?”라며 되묻게 된다. 그리고 사실임을 확인하였을 때는 헛웃음을 웃게 된다. 그 단계가 지나고 나면 분노를 터뜨리게 된다.

 

 

박근혜 정권 당시 국정원이 특수활동비에서 약 40억원을 전용해서 소위 문고리 권력에게 상납하였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필자는 스스로 되묻곤 하였다. “설마하니 정말로 그랬을까? 아무리 막가는 정권이었기로서니 이렇게까지 망가졌을 리는 없을 것이렇게 自問하고 있었다.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 더 솔직한 느낌이었을 것이다.

 

필자가 검찰에 대한 신뢰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지 않은 탓이라기보다는 너무도 터무니가 없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선비는 아니지만 예가 아닌 것을 보거나 들었을 때 냇가에서 눈을 씻고 귀를 씻었던 것처럼 눈을 씻고 싶었다.

 

전언에 의하면 이미 두 사람은 돈 받았다는 사실은 시인을 하였고, 전달자 역시 국정원장의 지시로 전달하였다는 것을 실토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작년 순실上王사태가 터지자 문고리 권력들이 다급하게 국정원에 더 이상 돈을 받을 수 없다는 연락을 취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기사가 사실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番犬(watch dog)이 없는 공동체가 무슨 희망이 있을까? 박근혜 정권 시절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들은 정권의 핵심부는 결국 모두가 범죄자가 되었다는 뜻이다. 惡童(악동)들 몇몇이 작당을 해서 마실의 닭 서리하는 차원이 아니다. 왕이 곧 국가이었던 왕조국가에서도 차마 볼 수 없는 일들이다. 현실에서는 조금 어긋난 경우가 있었다 해도 조선왕실에서도 국가예산과 왕실살림은 엄격하게 구분이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박근혜 정권은 말 그대로 박근혜의 나라, 박근혜를 위한 나라 그리고 박근혜에 의한 나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박빠들이 박정희가 만든 나라 그 따님이 박근혜가 이어 받았다라는 주장이 그냥 헛구호가 아니었다.

 

국정원은 모름지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대통령을 올바르게 보좌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이런 짓꺼리를 하고 있었으니 북한의 상황을 북한방송을 봐야 알 수 있은 이유를 알 수 있겠다. 나라가 赤化(적화)가 안 되었으니 그나마 하늘에 感泣(감읍)해야 할 노릇일까.

 

 

긴말 하고 싶지 않다.

 

너희들 패거리들은 법에 의한 처벌과 단죄도 너무도 과하다. 박근혜 詐王을 비롯하여 관련자 모두, 하나도 남김없이 광화문 네 거리에서 戮屍(육시)라도 했으면 싶다. 殺意(살의)를 느낀다.


소중한 글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 까지가 끝 일 까요? 아직도 많이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달도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살의를 느끼고 숨기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좋은 오후 되십시요.
노무현 때는 국정원 특활비를 받아서 386 운동권에 술접대, 100억원 가량을 북에 지원했다는 이야기도 나오지요.
노무현이는 자살했는데 같이 받아먹은 것으로 추측되는 당시 비서실장은 작금 대통령을 하고 있네요? 부관참시 해야겠죠? ^^

문재인이 아들이 문준용인가요? 회사에 입사해서 14개월 일하고 2년 휴직해서 미국가서 놀다가 퇴사하고 휴직기간까지
3년치 퇴직금을 받아먹었는데 이건 뇌물일까요? 적폐일까요? ^^

스스로 여러가지를 찾아보십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역대정권의 "관행"이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그건 두고 봐야겠죠
사실이 밝혀지면 그대로 처벌을 해야하는 건 당연한 것이구요

설사 그랬다고 해도
그 죄가 가벼운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