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19. 8. 19. 10:48

동굴 이야기

 

 

 

베이컨은 맛있는 음식의 재료로

그리고 철학자 베이컨은 사유의 원천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베이컨은 사람의 판단에 장애를 주는 편견을 일러 "우상"이라 했습니다.

종족의 우상

시장의 우상

극장의 우상

그리고 동굴의 우상

 

4대 우상 중에 "동굴의 우상"이라고 칭한 편견은

자신()의 경험에서 모든 사안을 판단하는 것이죠

 

 

대표적인 것이

이명박 전임 대통령의 유명한 말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적수공권에서 성공한 그래서

다른 사람의 실패와 좌절에 대해 이해도 용납도 못하였죠

그러니 정권은 실패할 수 밖에 없었고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임 대통령 역시

10.26 이후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믿을 사람에 대한 집착이 최순실이라는 괴물을 낳았습니다

결과는 자신은 국립호텔 신세를 지게 되었고

박정희 전임 대통령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로 만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서도 "동굴의 우상"에 사로잡혀 객관적인 판단력을 상실한 편협한 국정수행 방식이 보입니다

 

짝사랑을 넘어 대한민국을 김정은바라기로 전락시켰고

 

영화 "판도라"의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해 보이는

대책 없는 탈원전 정책

 

영화 "암살"

가장 감명 받았다는 책 "해방전후사"

때문인지 김원봉과 윤이상 등 좌파들에 대한 성급한 신원

 

믿을 사람,

아는 사람만 쓰겠다는

부잣집 개인수영장보다

더 좁은 인재pool

 

 

이처럼 문재인 대통령에게서도 "동굴의 우상"

개인 문재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 직을 수행에서도 가치 판단의 유일한 잣대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학 책을 보면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모두

집권2년이 지나면

말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자신이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 최고의 정보를 접하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인 자신보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는 자만심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요즈음 들어

짜증내고

화를 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판단과 잣대만이 옳다는 것이겠죠

 

아직 지지율은 높지만

문재인 정권도

역시나 실패의 길로 이미 들어 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동굴의 우상"에 사로잡혀 있는 이상

바로잡을 기회도 없겠지요


뮈위여행님 혹시 컴퓨터가 고장이 났었는 가요?
한꺼번에 여러 가지의 많은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도저히 감당이 되질 않아서 블로그 운영이 어렵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급한 데로 친구를 일단 끊어 봅니다.
부디 이 점을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이런 민폐가 있나.
개인적으로 건강도 좋지 않았고 또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블러그에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올리려다 보니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늘 건안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