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국방

무위여행 2020. 10. 26. 10:56

中共이라도 用中을 할 수밖에 없다

 

 

 

BTS의 벤틀리상 수상 소감으로 시작된 중국의 대한민국 길들이기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회사에서 소속되어 있으면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 출신 연예인들까지 나서서 대한민국 능멸 대열에 기꺼이 참여하고 있다. 참담하다.

 

고백하자면 필자도 한 때는 중국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었던 때가 있었다. 중국이 북한의 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그리고 통일국가 출현에 있어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섞인 관측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천안함 사건을 겪으면서 깨끗하게 접었다. 開眼이었다.

 

강정구 같은 자조차도 6·25事變의 원인이 김일성에 의한 것이라고 인정을 하였다. , 김일성이 한반도에서의 사회주의 통일 국가를 만들기 위하여 전쟁을 일으켰지만 미국 때문에 통일국가가 수립되지 못하였고 그래서 맥아더는 민족의 원수라고 했다. 대한민국이 김일성 못지않게 소련과 스탈린과 함께 모택동을 아니 中共을 대한민국과 민족의 원수로 생각하는 이유도 명확하다. 中共軍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국가가 출현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통일이 여전히 민족의 悲願으로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분단국이 가지는 그 많은 대립과 갈등 그리고 억압이 해소될 수 있었을 것이다. 적어도 억압체제를 당위하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사회과학에는 정답이 있을 수가 없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가치판단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충분히 인정한다고 해도 6·25事變은 대한민국과 미국에 의한 北侵이 아니다. 김일성 과대망상과 침략적 본성에 의한 민족과 인류에 대한 테러요 범죄인 南侵 전쟁이다. 곁들여 한반도에 통일된 사회주의 국가를 세움으로 자국의 사회주의체제를 방어하기 위한 일차방어선을 구축하고자 했던 스탈린 그리고 모택동의 부추김에 의해 민족사 최대의 비극인 6·25事變이 발생하였다.

 

중국의 완력행사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하지만 6·25事變에 대한 중국의 강변은 다시 한 번 중국이 아니라 중공(중국공산당)일 뿐이란 생각을 상기시켜줄 뿐이다. 일본이 역사를 호도하고 미화하는 이상 우리의 우방은커녕 善隣(선린)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중국이 6·25事變抗美援朝(항미원조)라는 中華와 공산당 일당독재의 패권적 시각을 버리지 않는 이상 중국이 아니라 中共일 뿐이다.

 

 

하지만 문제는 중국을 혐오하고 배제하는 차원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이 親美가 아니라 用美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처럼 분통터지지만 중국 역시 用中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국익을 방어할 수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현실이다.

 

로제타 우주선대한민국의 선택

新中華질서 편입 강요하는 중국

중국의 완력행사에 무방비로 노출된 우리

중국의 부당한 힘 자랑에 굴복하지 말자

중국의 飮水思源이란 말은 또 다른 완장질

殺鷄儆猴(살계경후)의 중국 - 他國 길들이기에 나서다

慕華館 허물고 독립문 다시 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