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1. 6. 26. 12:12

악성문빠 잡는 매를 지지할 것. 누구일지라도

 

 

검사의 90%가 자리 이동을 하였다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이동이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법무부외 대검찰청은 거의 모든 검사들의 의자 주인이 바뀌었을 정도라는 말로 이번 人事가 갖고 있는 의미를 희석시키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인사가 권력에 의한 검찰 길들이기의 완결판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요즘처럼 반려동물들이 존중 받는 시대에 개스키라는 말을 쓰기에도 아깝다.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 너그들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 분노도 사치다. 실망은 기대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나 하는 것이다. 너희들에겐 실망도 분노도 아니 殺意만 갖게 한다.

 

禽獸 정권의 아킬레스건이나 마찬가지인 주요한 권력 관련 사건 수사를 담당하는 수사팀장들이 한직으로 쫓겨나가나 직접 수사할 권한을 빼앗겼다고 한다. 김명수 같은 충실한 개가 장악한 사법부가 말도 안 되는 이유들로 관련된 재판들을 고의로 지연시키거나 혹은 재판부 구성을 해바라기 판사들로 구성하는 것도 못미더워 이제는 아예 수사 자체를 없는 것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악성문빠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임은정 검사는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그에 못지않은 박은정 검사는 성남지청장으로 발령받은 것도 가벼이 흘려보낼 사안이 아니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을 경호하겠다는 뜻이다.

 

하나의 조직을 장악하려면 예산과 인사권을 장악해버리면 된다고 한다. 이번만큼 중요성을 드러낸 것도 없다 싶을 정도다.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의 총체적인 설계와 지휘 아래 朴犯計 법무부 장관과 기꺼이 권력의 개, 그것도 아주 큰개가 되기로 작정을 한 金獒樹(김오수) 검찰총장이란 똘마니들이 벌인 광란의 망나니 칼춤이다. 犯計獒樹의 첫인사 禽獸 정권의 진면목이다.

 

어차피 이러기 위해 검찰개혁이란 깃발 들었던 것이다. 박근혜 전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어느 정도 권력에서 독립하려던 검찰권이 다시 권력에 예속되게 생겼다. 문재인 정권에서의 信賞必罰이란 권력에 대항하는 자 벌을 주고 권력에 충성하는 자들에게 상을 주는 것이다.

 

긴 말 필요 없다.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이 지금 하는 짓거리들에 환멸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내년 대선에서 지금의 여권에 몸을 담고 있는 그 누구라도 선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절실하게 깨달을 것이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이 꿩 잡는 매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했지만 이제 필자는 다음 대선에서 지지를 확실히 정하였다. 그가 누가 되더라도 지금의 여권에 몸 담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야권 후보가 된다면 지지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을 잡는 게 매다. 그 매를 지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