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1. 7. 22. 17:20

악성 문빠들이 초조함이 불러온 조해주 사표

 

 

 

악성 문빠의 正胤(정윤) 김경수 지사가 날라갔다. 형기 2년을 채우고 5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되었다. 내년 임기 말에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이재용과 패키지로 국민대화합 차원(?)의 사면복권의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악성 문빠들의 김경수 구하기가 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김명수 사법에서 보기 드문 판결이다. 사필귀정이다.

 

 

김경수 씨의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같은 시각에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 위원이 사표를 냈다고 한다. 정권 구비구마다 무한 반복되는 문재인 정권과 악성 문빠표 烏飛梨落격이지만 악성 문빠들의 초조감의 발로가 아닌가 싶다.

 

(후보)의 귀책사유로 인해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당헌까지 고쳐가면서 여당이 서울·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 후보를 낸 이유로 여당 단체장이 있어야 내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후안무치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다. 며칠 전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후보로 뛰고 있는 김두관 씨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대법원에 현명한 판단을 요구하기도 하였었다. 그는 그 요구의 이유를 김경수 지사가 있어야 내년 대선에서 여당이 유리하다고 하였다고 한다. 아예 공개적으로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禽獸 정권 문재인 정권 출범후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등이 완벽하게 물갈이 되었다. 대법원장과 판사들에게 여당 아니 악성 문빠가 다시 정권을 잡아야 당신들 목이 달려있음을 경고하고 있음이다.

 

필자의 寡聞(과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선거법이 언제부터 자치단체장이 자신의 선거가 아닌 선거에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과 부산이 야당에 넘어갔고 이제는 경남도 중립지대가 되었다. 여당의 논리대로라면 내년 대선에서 정권을 잃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니 필자가 조해주 씨의 중도 사표가 악성 문빠들이 권력을 내놓지 않으려는 초조감이 초래한 최후의 발악으로 판단하는 이유다.

 

 

필자는 같은 주장을 해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할 법률로 선거관련법이란 주장을 해오고 있다. 선거로 인해 살고 있는 동네의 작은 정책부터 크게는 국체까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거관리는 그 어떤 사안보다 더 엄격한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일이다.

 

주지하다시피 문재인 대통령 선거 운동을 한 사람인 조해주 씨를 선거관리를 맡기기 위해 무리수를 두었다. 그런데 그가 중도 사퇴하였다. 이해가 안 간다. 왜일까? 온갖 비난에도 불구하고 쌓아놓은 재물을 포기하는 것에 나름의 이유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악성문빠들의 노림수가 조해주 씨의 중도 사퇴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다.

 

내년 1월이 임기 만료가 된다면 그때도 아무리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이라 해도 조해주 역할을 해 줄 사람을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명하기는 동력이 딸릴 것이다. , 내년에 있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조해주 씨 역할을 해 줄 사람을 임명하려면 썩어도 준치라고 아직 권력이 남아 있는 지금 임명을 해야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악성 문빠들의 승리를 담보하고 나아가 퇴임 후 문재인 대통령을 지킬 수 있다는 계산속일게다.

 

 

보궐선거 대패와 김경수 씨가 국립호텔에 일신을 의탁하게 되미으로 해서 악성 문빠들이 초조해지기 시작하였다. 평정심을 잃게 되면 실수를 하게 된다. 무리수도 두게 된다.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상황에서 나타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의 재미가 있을 듯 싶다. 물론 지금 국민의힘당이나 윤석열 전총장의 뻘짓으로 보아 그것이 승패를 결정짓는 파국적 자책골이 될지는 단언할 수는 없지만 나름 재미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