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1. 8. 8. 17:44

이재명 지사에게 벌써부터 목숨 구걸하는 文統

 

 

 

다른 글에서도 밝혔지만 마치 전시동원체제라도 내려진 것 같다. 남북직통전화 재개통 이후 禽獸(금수) 정권의 수장인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에게 상국과 상왕으로부터 內應(내응)을 지시받았는지 여기저기서 서로 충성경쟁에 하루해가 짧기만 하다.

 

이번에는 국립외교원장 자리에 내정되었다는 홍현익이란 자가 한반도의 남쪽에서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충성의 편지 이어 달리기행렬에 동참하였다고 한다. 풍년이 되어야 할 농사는 정작 아직인데 GR도 풍년이다.

 

 

그는 한미연합훈련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북한의 경제력이 대한민국의 53분의 1”이기 때문에 애당초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된다는 진보좌파 진영의 만고불면의 국력 차이에 의한 현실적 불가능성을 들고 나왔다. 아무리 먹을 게 없어도 더위는 처먹지 말자.

 

그가 지적을 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재래식 군사력이 북한보다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해도 군사훈련을 하지 않아야 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비대칭적 무기인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논외로 한다고 해도 재래식 군사력이 앞서니 군사훈련을 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자신이 군사분야는 물론이고 외교적 상식도 갖추지 못한 탯덩이임을 자백하는 것이거나 그것도 아님 스스로 북한의 노예가 되겠다는 自賣文記나 다름없다.

 

 

얼마 전 미국은 베트남전 이후 또 체면을 구긴 Afghanistan에서 철군을 하였다. ‘帝國의 무덤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프가니스탄의 지리적 문화적 종교적 특수성을 충분히 감안한다고 해도 각 시대를 대표하는 군사적 강국인 영국·제정 러시아와 뒤를 이은 소련 그리고 미국이 군사적으로 쓴맛을 제대로 보았다. 이 사실이 증명하는 것은 군사력만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월남전도 그러했다. 미국의 물량 공세에도 불구하고 끝내 북베트남이 이겼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월남 지도층의 만연한 부정부패가 월남인들에게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가질 수 없기 만들었고 그래서 그들은 북베트남에 비해 목숨 걸고 싸워야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싸워야 할 이유가 있는 군대와 싸워야 할 이유가 없는 군대의 승패는 시작 전에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다.

 

명색이 국립외교연구원장에 내정될 정도면 外交史에 어느 정도는 알 것이다. 군사 분야에 대해서 문외한이라 해도 국가 사이의 전쟁이 꼭 군사력만으로 승패가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고 또 반드시 알아야 할 사안이다. 그런데도 더운 날에 뜨신 밥 쳐 먹고 흰소리하고 있다.

 

군대란 100일을 준비해서 하루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한 율곡 이이 선생의 말이 아니더라도 훈련 하지 않는 군대는 유사시 그 피로 대가를 치루어야 하고 군대의 피는 곧 국민의 피와 재산으로 갚아야 함은 인류의 모든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다. 군사훈련을 하지 않는 군대는 존재의 이유를 다 할 수가 없다.

 

 

그뿐만 아니다. 그는 한 발 더 나아가 연합훈련의 구체적인 내용을 북한에 알려야 한다고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인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북한으로 하여금 우리를 믿게 하자는 의미인 것 같은데 재주가 없다. 이런 石頭(석두)를 깨우쳐주기에는 정말이지 매 밖에는 방법이 없을 듯 싶다. 올림픽에서도 보여지듯 운동경기에서도 이기기 위해서는 작전이 노출되지 않도록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뿐이랴. 기업들 사이에도 영업 전략이나 특허권 등은 경제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보호를 하는데 우리가 어떤 군사훈련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는 것은 이번에 한해서만 한미군사훈련을 연기하거나 취소하자는 주장보다 더 반역적인 생각이다.

 

이참에 국군의 모든 편제와 위치 그리고 아주 구체적인 작전체계와 무기의 구체적 성능과 보유량 등도 알려줘야 한다는 주장은 하지 않는가? 한미군사훈련을 중지하거나 취소하고 또 구체적인 작전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북한에게 신뢰를 얻는 길이라면 이 정도는 해야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이 결코 북한에 적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 알려야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차라리 군대해산을 하자고 해라. 그게 김정은조폭정권에게 신임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보인다.

 

이런 자발적 從金주의자들이 국립외교원장에 내정되었다고 한다. 홍현익이란 자는 자신이 마치 고려 강동6주를 외교적 담판으로 개척한 徐熙라는 된다고 생각해서 씨부린 모양이다만 필자가 보기에는 군사적 지식은 물론이고 최소한의 외교적 지식과 상식도 갖추지 못한 그저 감투 하나 써보려고 동아줄 찾아 헤매는 부나방에 불가할 뿐이다. 스스로 노비가 되기를 자처하는 경우 굶어죽지 않거나 어떤 경우 부모를 봉양하는 방편 등 경제적 이유 때문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쓰벌,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외교부장관 자리에 임명한다고 하더나? 홍현익 당신은 도대체 뭣 때문에 김정은의 노비가 되기를 자처하는가?

 

다시 느끼지만 禽獸 정권의 수장을 맡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用人術의 그 환장할 끝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아니면 이미 지적을 한 것처럼 벌써부터 이재명 지사에게 퇴임 후를 부탁하며 굽신거림의 결과인지로 모르겠다.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되면 대통령 직을 걸고 지켜주겠다는 金石에 새긴 역사도 세월이 흐르면 바래지고 지워지는 데 흐르는 강물에 쓴 맹세보다 더 부질없는 정치적 립써비스인 퇴임 후 안전보장에 매달려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세가 거미줄에 걸린 나비보다 더 처량해 보인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새로 출범한 모든 정권은 지난 정권 格下로 정치적 권위를 내세우거나 위기에서 탈출하여왔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이 지은 죄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만 목숨 구걸이 구차하고 비루하다.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될 이유만 또 하나 늘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과 악성 문빠들의 시대를 기어코 끝내고 정치적으로 屠戮(도륙)을 해야 할 이유만 차곡차곡 쌓여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