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1. 8. 30. 14:43

더불어민주당 盧文과 손절에 나섰을까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진보좌파 참칭 세력들이 국민의힘당 윤희숙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 선언에 사퇴쇼, 정치쇼, 무책임이라며 극한 비난을 하고 나섰다. 여당이 노무현 전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본격적인 정치적 선 긋기를 넘어 손절에 나선 것이 아닐까 싶다.

 

 

필자는 윤희숙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 국회의원 사퇴를 하는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기에는 저어되는 면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본인의 문제도 아닌 부모의 문제로 인해 사퇴 선언을 한 경우는 보지 못했기에 경외감을 갖고는 있다. 다만 그가 지역구 의원이기에 사퇴를 하게 하게 되면 보궐선거를 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국고 낭비의 문제가 있어 전적으로 박수를 보낼 수는 없지만 나랏일을 하는 사람으로 齊家(제가)의 모범을 보는 측면이 더 크다 보기에 대장부라 부르고 싶다. 더구나 부동산이 갖고 있는 引火性(인화성)을 생각하면 사퇴는 불가피해보이는 측면이 없지는 않다.

 

 

각설하고 필자가 윤희숙 의원의 사퇴 선언에 비난으로 일관하고 있는 여당의 작태를 보며 盧文(노무) 손절에 나섰다고 보는 이유는 직위 사퇴 등으로 사퇴쇼, 정치쇼, 무책임의 정점을 보여준 사람이 바로 노무현 전임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 원조는 여당이 정치적 유업을 승계한다는 노무현 전임 대통령이 원조 중의 원조이기 때문이다.

 

당시 초선이었던 노무현 의원은 전두환 전임 대통령에게 청문회 석상에서 명패를 집어던지고 다른 국회의원들에 비해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것으로 5공청문회 스타 된 후에 국회의원 사퇴를 선언하고 잠적 소동을 벌였었다. 재임 초반에는 이러다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발언으로 취지와는 상관없이 대다수 국민들로 하여금 고개를 절래게끔 하였었다. 대연정하겠다는 제안은 오히려 국정실패의 책임을 당시 야당에게 전가하거나 최소한 분담하려는 정치적 꼼수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촉발시켰고 결과는 정치적 분란과 대립만 더 격화시켰다. 그뿐이 아니다. 노무현 전임 대통령의 사퇴쇼, 정치쇼, 무책임畵龍點睛(화룡점정)은 자신과 일가를 둘러싼 뇌물사건 수사를 받는 와중에 자살이었다. 그가 자살을 택함으로 해서 관련된 실체적 진실을 그 누구도 알 수 없게 했다. 자살을 함으로 해서 그 자신과 일가를 뇌물의혹사건의 피의자나 범죄자가 아닌 정치적 희생자 또는 순교자로 만들었고 공동체를 분열과 극한 대립으로 더욱 몰고 갔다. 패거리들로 나뉘어 서로 편리한대로 해석을 해서 상대방을 비난하고 주홍글씨 붙이는 도구로만 사용하고 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고 했던 전임 대통령으로 이보다 더 정치적 무책임의 극치를 보지를 못하였다. ‘극한 대립으로 인해 대규모 살육 상황을 막기 위해 망명을 했다고 하는 아프가니스탄 전임 대통령과 어금버금의 정치적 무책임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사퇴쇼, 정치쇼, 무책임이라 비난하고 경계해야 할 일이다.

 

앞서 김병준 씨에 대한 비난과 안민석 씨 등의 발언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나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에 배한 비판 등이 결과적으로 노무현 전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격하로 연결되는 것처럼 이번의 윤희숙 의원의 사퇴에 대한 비난 역시 알고 그런지 모르고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곧바로 노무현 죽이기나 마찬가지다. 벌써부터 더불어민주당은 노빠와 악성 문빠와의 인연 끊기에 나선 것일까. 정치적 孫絶(손절)을 우려하여 정치적 損切(손절)에 나선 것일까. 국립호텔에서도 범털들은 혼밥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악성 문빠들에 의하면 준비성이 투철한 것으로 알려진 문재인 대통령 그래서 청와대에서도 혼밥 한지 오래되었다고 한다. 권력무상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