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1. 9. 22. 15:43

이재명과 중국공산당의 커넥션 가능성

 

 

 

케케묵은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인간의 정신세계는 이미 2,000년 전에 완성이(?) 되었다는 말이 있듯이 성현의 말씀이나 옛말은 살아가는 지혜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공자는 자신이 권력을 잡게 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이 正名이라고 했다. 正名爲治道之本君君, 臣臣, 父父, 子子는 엄격한 신분제의 악습이라는 비판이 있기는 하지만 제 이름에 걸 맞는 언행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구시대의 유물로 치부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태어나는 아이의 이름 짓기와 새로운 일을 시작함에 있어 회사명을 만드는 것에 사람들은 좋은 의미를 담으려 애를 쓰고 있다. 그래서 作名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름만 잘 짓는다고 해서 성공이 담보되는 것도 아니지만 좋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야 하는 물론이고 이왕이면 부르기에도 기억하기에도 좋은 이름을 지으려 한다. 보편적인 심리다.

 

 

윤석열 전총장을 겨냥한 告發(고발) 使嗾(사주) 사건을 덮어버리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의 이른바 대장동 개발사건의 파장이 만만치 않다.

 

필자는 이 사안을 두고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혹시 이 개발에 있어 중국의 자본 특히 중국공산당의 자본이 개입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다. 나아가 이재명 지사와 중국 공산당 사이에 직간접적 연결고리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다.

 

 

火天大有” “天火同人

정조가 가장 좋아했던 주역의 괘라는 설명도 있다. 앞서도 지적을 하였지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사명을 지을 때 좋은 의미를 담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람들 즉 소비자에게 각인되기 쉬운 즉 부르기도 좋은 따라서 기억하기도 쉽게 짓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이다. 그런데 350억원이 넘는 사업을 시작함에 있어 火天大有 天火同人이란 생경한 이름을 지었다. 더 없이 좋은 주역의 괘라고는 하지만 그대로 가져와 이름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렵다.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에 (- 하늘) (- ) (- ) (- ) 등 주역의 괘가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그 뜻까지 알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을 정도라 쉽지 않은 글자들이다.

 

사업체명에 火天大有 天火同人 주역의 괘를 그대로 쓰는 경우는 어떤 경우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양보를 해도 우리식 작명은 아니다. 더구나 해명대로라면 그들은 사업체 설립 후에도 35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하였다고 한다. 필자가 중국자본 투입 가능성을 의심케 하는 지점이다. 소비자(대한민국 국민들)보다는 錢主(전주)의 입맛에 맞는 작명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어떤 이유에서든지 대장동 개발은 어마어마한 수익 보장은 기정사실화 되어 있고 따라서 중국의 錢主만 안심·만족시킬 중국풍의 상호를 붙이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다.

 

그리고 필자의 의심을 더욱 짙게 하는 것은 이재명 지사는 사드를 핑계로 중국이 내정간선을 할 때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사드를 철수시킬 것이라고 중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중국 공산당으로선 차기 대통령에 이재명 지사가 당선되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지는 없어 보인다. 돈이 되었던 정치적 보험이 되었던 투자할 가치가 있어 보인다. 필자의 상상력은 에스컬레이터를 탄 것처럼 성남 대장지역 개발건에 있어 중국 자본의 유입을 넘어 중국 공산당의 돈과 정치적 의미가 개입되지 않았을까 하는 것에까지 날개를 펼칠 수밖에 없다.

 

 

이글을 쓰면서 필자는 알 수 없는 공포를 느끼고 있다.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해 잔혹할 정도로 보복하는 이재명 지사닭을 죽여 원숭이를 길들이는 것처럼 중국 공산당이 갖고 있는 집요한 복수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지사의 대통령 당선이 그럴 가능성보다 더 월등히 높은 상황에서 절로 움추려 들 정도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차기 대통령이 가장 유력한 이재명 지사와 중국 공산당의 커넥션 가능성을 제기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