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1. 10. 22. 17:32

윤석열 배제론. 고마 해라 마이 묵었다

 

 

 

反面敎師(반면교사)란 말이 있다. 노무현 전임대통령과 禽獸 정권의 수장을 맡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존경한다고 했다만 우리 민족의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인 모택동이 처음으로 사용한 말로 알려져 있지만 他山之石이란 말과 함께 타인의 (잘못된)행동에서 배울 게 있다는 의미다.

 

윤석열 전검찰총장의 실언 행렬이 이제는 문재인 정권과 악성 문빠들의 재집권을 막아줄 超人(초인)에서 사회적 흉기의 위치까지 추락하였다. 그야말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란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전두환 정권 당시 경제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가 김재익 같은 전문가를 신뢰하고 전적으로 힘을 실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중국집에서 짜장면 가격을 올리려고 하면 세무조사를 하거나 목욕업계에서 목욕비를 올리면 세무조사와 위생검열 등으로 억압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 폭압적인 물가억제와 노동탄압으로 이룬 모래성 같은 성장이었다는 야박한 평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모든 사회과학 사안이 시선에 따라 평가의 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윤석열 전검찰총장의 전두환 전임 대통령의 용인술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무조건 ()역사관으로만 내칠 수만은 없다. 하지만 그래도 저어되고 두렵고 그래서 끝내 그런 역사관을 배척해야 하고 역사관을 문제의식도 없이 씨부리는 사람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커녕 정책결정과정에서 배제해야만 하는 이유는 전두환 정권의 집권과정과 집권 기간 중의 무도함 때문이다. 그의 은 반딧불이요 는 태양보다 더 밝을 정도다. 그 시대로 돌아가고 싶은 국민이 얼마나 될까? 과연 그런 전두환 정권 시절이 살기 좋았다고 하는 국민이 있기는 있을까? 전두환 정권은 반면교사의 의미라면 모르겠지만 정치는 잘 했다식의 賞讚(상찬)을 받을 수 없다.

 

 

시골의 무지렁이에 불과하지만 필자가 아이들에게 늘 해주는 말이 있다. 사람인 이상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는 것은 실수를 認知(인지) 못할 정도로 지능지수가 떨어지거나 나쁜 의도가 있는 사람이다.

 

한두 번이 아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하루에 한 번 실언이란 말이 膾炙(회자)될 정도로 대한민국 정치의 變數(변수)가 아니라 常數(상수)가 되었다. 9를 했다고는 하나 사법시험을 합격할 정도이니 일반인에 비해 지능지수가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수가 아니라 그의 본바탕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실수(실언이란 해명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해도) 후에 수습하는 모습은 국민들의 공분을 얻고 있는 발언들이 단순한 실언이나 실수가 아닐 것이란 판단을 하게 한다는 점이다. 이번 전두환 전임 대통령의 용인술에 대한 발언도 해명 끝에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고 한다. 시쳇말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이런 탯덩이보다 더 못한 자가 검찰총장을 지냈고 급기야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하겠단다.

 

 

필자는 몇 번 천명을 하였었다.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는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에 대한 단죄가 되어야 하고 그래서 국민의힘당으로 상징되는 보수우파 정당에서 누가 후보가 된다고 해도 무조건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 그의 성품으로 보아 이재명이 진짜 할까 싶어 두렵다할 정도로 극도의 배척감을 가지고 있다. 이제 필자는 윤석열 전임 검찰총장을 이재명 지사와 동렬에 놓을 수밖에 없다. 윤석열 씨가 대통령은커녕 국민의힘당 후보가 될까 두려울 정도다.

 

 

發骨(발골)을 잘한다고 해서 훌륭한 요리사가 잘 된다는 보장은 없다.

박근혜 국정농단 엄단과 문재인 정권과 조국 전장관을 필두로 하는 악성 문빠들과 기생하는 진보좌파의 이중성을 파헤친 것으로 이미 충분하다. 윤석열 전검찰총장의 역사적 소임은 여기까지다. 마땅히 그래야 된다. 검찰총장으로 호각 부는 것으로 그의 역할은 다 했다. 마이 묵었다 고마 해라.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