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1. 11. 6. 14:51

정권에 대한 단죄는 결핍된 공정과 정의를 위함

 

 

 

缺乏(결핍)의 사전적 의미는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다 써 없어짐

 

 

문재인 정권에서 上王과 나팔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김어준 씨가 간만에 옳은(?) 말을 했다고 한다.

 

그는 유튜브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 “보수는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시켜 결핍을 메우려 한다

 

그가 보수는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시켜 결핍을 메우려 한다.”라는 구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가 왜 문재인 정권의 상왕이며 진보좌파 참칭 세력들의 나팔수인지 고개를 주억거리게 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慧眼(혜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다만 앞뒤 맥락을 짚어보면 그 역시 진영놀음에 빠져 천부적 판단력이 흐려진 것이 아닐까 싶어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마저 갖게 한다.

 

 

보수우파가 문재인 정권을 단죄하고 禽獸 정권의 수장을 맡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기어코 구속시키려 한다면 우리 공동체에 부족한 공정과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함이다.

 

단순히 이명박·박근혜 두 전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한 상실감에 대한 결핍과 복수심을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으로 바로세우고자 했던 이 땅의 공정의 정의를 패거리놀음에 빠져 똥 친 막대기보다 더 못한 존재로 전락시켜버린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 그리고 진보좌파 위장 취업 패거리들에 대해 단죄를 함으로 부족한 공정한 정의를 채우고자 함이다. 자초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보수우파다 단순히 정치적 복수심에 의해 문재인 대통령을 국립호텔에 모시려 한다는 판단은 너무 우습게보고 있다. 輕敵必敗(경적필패)라 했다. 여권의 장자방이란 명성치고는 이번 그의 발언은 실언에 가깝다.

 

다시 한 번 분명히 지적하지만 보수우파가 문재인 대통령을 처벌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상실감과 복수심에 의해 초래된 정치적 결핍 때문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에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한 것일 뿐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공정과 정의의 결핍을 보충하고자 함이다.

 

따라서 내년 대선에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하는 쪽은 악성 문빠들이 아니라 보수우파들이다. 천 길 낭떠러지 棧道(잔도)를 빛 하나 없는 밤에 걷는 절박함으로 임해야 할 것은 보수우파다. 공정과 정의를 다시 이 땅에 세우고자 했던 국민들의 悲願(비원)을 정적 죽이기와 자신들의 權力貪(권력탐)의 도구로 전락시켜 버린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 그리고 진보좌파로 위장 취업한 저들에 대한 사법과 역사 앞에 단죄를 함으로 공정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무리 반대편이라 악질적 곡해를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