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2. 1. 9. 18:16

국민들은 공수처(恐獸覰)에 진실로 고마워해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마워할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고 한다. 전형적인 屋上屋에 불과한 공수처가 만들어짐으로 해서 이 취업 빙하기에 끗발 있고 폼도 나고 급여도 두둑한 자리 얻게 된 공수처 직원들은 물론이고 평범한 국민들까지 공수처의 은혜로움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임에도 불구하고 수사 기법이니 관행이니 하는 말로 底引網(저인망)식으로 통신조회를 남발함으로 해서 평범한 사람들까지 고위공직자의 감투를 씌어주었다고 한다. 졸지에 고위공직자가 되었으니 이 취업 빙하기에 공무원 그것도 고위공무원이라니 가문의 영광이다. 필자는 비록 아직 문재인 정권과 악성 문빠의 또 하나의 행동대장인 공수처의 은혜로움을 입지 못하였지만 국가가 최고의 고용주가 되어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에 비추어도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인가. 공수처 가는 길에 영광 있으라.

 

 

고된 시집살이한 며느리가 나중에 더 못된 시어머니 된다는 말이 있다. 公搜處(공수처) (두려울 공) (짐승 수) (엿볼 처) 恐獸覰가 되었다. 으스스하다.

 

우리나라 정치사회문화 환경에선 언제나 攻守(공수)가 바뀐다는 점, 배우와 관객의 역할만 바뀐다는 것 지금의 공수처와 그리고 禽獸 정권의 수장을 맡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은 이제라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차피 인생은 空手로 왔다 空手로 가게 되어 있다. 그날이 멀지 않았다. (채동욱사태 - 배우와 관객의 역할만 바뀌었을뿐)

 

 

한 조사에 의하면 성인 남자들이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가장 걱정되는 일은 남은 가족이 아니라 휴대폰과 컴퓨터에 저장된 야동 때문이라고 하는데, 필자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그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왜 국민들 휴대폰을 들여다보려고 하는지? 남자들에게 죽어서 낭패당하지 않으려면 휴대폰과 컴퓨터에 야동 저장하지 말라는 점잖은 충고인가? 그렇게 국민의 근심걱정을 들어주려는 방편으로 통신조회를 함으로 公僕(공복)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가?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 그리고 공수처의 진정한 속내가 燕雀(연작)이 어떻게 감히 짐작이야 할까마는 여하튼 평범한 국민들을 고위공직자의 반열에 올려주었으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