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2. 1. 12. 13:38

국민은 알고 싶고, 수사는 더 달리고 싶다

 

 

 

정진상, 김용 등 핵심 관계자들로 의심 받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 한 차례의 소환도 받지 않았지만 성남시 대장동 개발건과 관련된 자들의 재판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첫 재판에서 김만배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랐다고 진술을 했다고 한다.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측은 발끈하여 해당 방침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사적 지시가 아닌 성남시 공식 방침’”이며 김만배의 진술을 크게 보도한 언론사들을 고소고발할 것이라 어름장을 놓았다고 한다. 賊反荷杖(적반하장)도 유분수다.

 

 

필자는 대장건 개발이 이재명 후보와 중국 자본의 커넥션 가능성을 의심하고 주장해오고 있지만 이제 재판이 시작되었으니 검찰의 수사결과(기소)와 언론의 보도 내용이 실체적 진실을 모두 담고 있다고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매우 정치적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자꾸 사소한 것을 가지고 왜곡을 하려는 시도들이 있다는 이재명 후보의 발끈은 더 신뢰할 수 없다.

 

모두가 알고 있듯 대장동 개발건과 관련하여 그동안 이재명 후보는 자신이 최종 설계자라고 하였다. 자신의 치적이라 주장을 해왔다. 국민들에게 책임을 지는 공직자라는 것을 인식시켜왔다. 이재명 = 능력의 공식에 적지 않는 공헌(?)을 하였다. 여하튼 대장동 개발건에서 초래되는 功過(공과) 모두가 이재명 후보에게로 귀결이 된다는 의미다.

 

 

수사와 재판에서 김만배는 거듭 대장동의 책임자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었음을 확인하고 있다. 구조적으로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만일 이재명 후보의 해명(?)처럼 아랫사람들이 독단적으로 장난친 것으로는 믿어지지 않는다.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구호가 상징하는 것처럼 이재명 후보의 일 처리방식은 아랫사람들에게 중요한 결정을 맡기는 리더는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김만배의 시장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란 진술이 합리적이고 사실에 부합해 보인다. 그게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근거가 있었다. 따라서 대장건과 관련해서 이재명 시장이 알았다면 최종보스요 주범의 위치다. 만일 잘 모르는 아랫사람들의 전횡에 불과할 뿐 몰랐다면 종범이거나 최소한 무능을 증명할 뿐이다.

 

 

임진각에 가면 분단과 대결의 상징물처럼 철마는 달리고 싶다란 기념물이 있다. 철마는 달리고 싶은 것처럼 국민은 실체적 진실을 알고 싶다. 진실을 통해서 잘 한 사람이 있다면 상을 받고 잘못을 한 자는 벌을 받는 信賞必罰이 제대로 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수사는 종착역으로 달리고 싶을 뿐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 또 한 명이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현재까지 死因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불과 한 달 여 전 이 생은 비록 망했지만 전 딸, 아들 결혼하는 거 볼 때까지는 절대로 자살할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했었다. 자살인지 자살 당한 것인지섣부른 판단은 저어되지만 그래도 유시민 씨가 했던 이재명 씨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다말이 자꾸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조폭영화에 한 획을 그었다는 신세계에 나오는 대사를 떠올리게 충분하다. “살려는 드릴께

 

 

그분 품안에 체면과 목숨 구걸을 하며 사는네

그분의 맘 배신 하는 날들엔 또 한 목숨 가져가는가

얼마나 더 더 충성을 바쳐야 살수가 있나

진실을 찾는 국민에겐 멀기만 한 너희 檢警(검경)

그분 앞에만 서면 우린 왜 작아지는가

그분 등 뒤에 서면 내 숨은 붙어있어라

목숨 때문에 침묵해야 할 검경 그분의 도구

그리고 그분이 있는 한 우리는 님의 칼이여

우리는 그분 走狗(주구)

 

검찰의 애창곡이 애모라는데

폭주기관차 이재명은 단연코 배척해야

이재명 道伯過猶不及을 넘어선 氣高萬丈

이재명 불가론 - MB로 충분하기에 배제되어야

이재명은 가난포르노로 부모와 국민을 욕보이고 있다

조국처럼 과거의 이재명과 싸우는 豹變 이재명

司試 부활, 만시지탄 그리고 비겁한 침묵

이재명의 불의에 대한 침묵·방관·외면 그리고 비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