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2. 1. 18. 13:34

결단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선을 앞두고 부나방들의 날갯짓이 처연하다. 불과 10여 일 전까지만 해도 JTBCYTN에서 상당한 역할을 수행하던 언론인이었던 사람들이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미디어센터 센터장과 부센터장이란 제법 끗발 날리는 감투를 얻었다는 소식이다. 가문의 영광을 안게된 저들에게 축하를 해주고 싶지만 심사가 배배 꼬인 필자는 불을 찾아온 부나방들은 끝내 죽음으로 그 날갯짓을 멈추게 되어 있다는 말밖에 해줄 게 없다.

 

 

썩어빠진 정치권 물갈이나 수혈의 현실적 이유 혹은 정치는 꼭 정치하는 사람들만 해야 하느냐란 관점에서 보면 언론인이 곧바로 정치권으로 신분세탁을 하는 것을 반드시 나쁘게만 볼 사안은 아닐 수도 있다.

아울러 악성 문빠의 핵심으로 꼽히는 윤영찬 의원은 실토를 한 바가 있다.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과정에서의 실수인지 아니면 충성심을 보여주다 천기를 누설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악성 문빠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음20209월에 밝혔다. 따라서 언론인들이 곧바로 이재명 후보 캠프에 의탁을 했다고 해서 권력과 언론의 유착이니 언론의 공정성을 해치니 하며 새삼 삿대질을 할 것도 없다 싶기는 하다.

 

하지만 그래도 논리란 게 있어야 하고 결과가 국민들에게 진정성 있음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이나 선거대책위의 박근혜 정부 당시 (언론인의 청와대와 여당에 대해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어떤 논조로 비판했는지 인지를 못해 비교는 적절치 않은 듯하다란 사악한 인식은 분기탱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조국 씨나 이재명 후보처럼 자기 不正을 하는 꼬락서니가 못내 불편하여 글을 쓸 수밖에 없다.

 

 

현실적인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정치가 공동체를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 그래서 公器란 사회적 지위를 가졌지만 언론이 가진 한계를 절감하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린 숱하게 보고 들었다. 어제까지 방송에서 신문에서 正論直筆을 외쳤던 그들이 정치권에 발을 디딘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그들은 정치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바꾼다고 했지만 정치가 바뀌지 않고 그들이 바뀌었다는 것을. 정치의 더러움을 씻어 내고 닦아 내는 걸레가 되지 못하였고 진흙 속에서 혼자서라도 깨끗한 연꽃도 되지 못하고 스스로 한 통속이 되어 더러워졌고 언론 출신이란 후광으로 정치권의 부패를 潤色(윤색) 시켜 끝내는 더욱 저들만의 부패 리그를 공고하게 하였을 뿐이다. 저들은 정치가 가진 달콤함을 빨았고 정치가 가져다주는 완장을 팔에 차고 휘두르고 싶었을 뿐이라는 것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저들의 정치권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이번 언론이 영입 사태만 봐도 자신들은 하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다 옳다고 지껄이고 있다. 언론인이 진보좌파 진영으로 가면 언론개혁과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고, 반대로 언론인이 보수우파 진영에 몸담게 되면 언론장악이고 權言 유착이라는 패거리 논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는 점이다.

 

오만과 독선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자신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까지 같이 끌어들여가고 있다.

 

이렇게 필자에게는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그리고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만 자꾸 늘어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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