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2. 1. 20. 12:01

사기꾼에게 열심히 산다고는 하지 않는다

 

 

 

말이란 참 오묘해서 같은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도 아주 작은 語感 , 불어로 nuance로 번역되는 당사자의 말소리나 말투의 차이에 따른 느낌과 맛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거나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이다.

 

禽獸 정권의 수장을 맡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하고 있다. 늘 그랬듯이 호불호가 갈리는 행보다. 필자가 정치적으로 1%의 신뢰도 갖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미운 사람은 발뒤꿈치도 밉다는 속담처럼 하나하나가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특히 임기 말에 가까울수록 영부인을 굳이 대동해서 다니는 모양새가 꼭 끗발 있을 때 해외 일주를 하고 싶은 개인적 욕망이 있는가 싶을 정도다.

 

각설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길에 상대국 주무부처 장관의 심각한 결례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게(?) 대처를 하고 한국의 원전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갖고 있다라며 원전 수주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고깝다. 타국에서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고생한다는 감사함보다는 국제사기꾼을 보는 것 같다.

 

쓰벌, 그렇게 좋은 우리나라의 원전 기술인데 왜 국내에선 위험하고 경제성도 떨어진다면서 조기 폐쇄를 해버렸냐? 국민들이 세계 최소 수준의 싸고(경제적) 안전한 전기를 사용할 권리를 뺏었는지가 설명이 되지 않는다. 혹시 인권 변호사를 자처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논어에서 주창한 四海同胞의 관점에서 우리나라도 그만큼 누렸으니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싸고 안전한 전기를 마음껏 사용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인가 도대체 무슨 꿍꿍이로 그렇게 싸고 안전한 전기를 사용할 권리를 마음대로 뺏어버렸는가?

 

마치 농사꾼이 자기가 생산하는 농산물 가족에게는 더럽고 안전하지 않으니 마트에서 다른 것 사먹으라고 하면서 소비자들에겐 유기농 제품이라고 선전하는 경우가 있다면 바로 이렇지 않나 싶다. 많은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농사를 짓는다. 南橘北枳(남귤북지)도 아닌데 대한민국에서 위험하고 비싼 原電 타국으로 건너가면 싸고 안전하게 탈바꿈을 하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이해도 용서도 되지 않는다.

 

진보좌파들에 의하면 에너지도 기본권이라고 하는데 국민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싸고 안전한 전기를 누릴 권리를 뺏어간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파괴의 임무를 부여받은 五列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인권을 개무시하고 자신과 특권층을 위해 봉사하는 노예 변호사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세상은 사기꾼에게 열심히 산다라고는 하지 않는다. 비하할 때 참 열심히 산다라고 할 때가 있지만 그것이 칭찬이 아님을 누구나 알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입술이 부르터지도록 열심히 살고 있소이다. 자자손손 고맙소. 혹시 섭섭해할까봐 이재명 후보에게도 들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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