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국방

무위여행 2022. 1. 22. 15:03

일 도발에 입장 없다, 반일과 죽창가는 버렸소?

 

 

 

설날을 앞두고 禽獸 정권의 수장을 맡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설날을 맞아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및 사회적 배려계층,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및 현장업무 종사자 등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약 15000명에게 전달하는 것은 인원수의 다과는 달라지 언정 때마다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 중에는 외교사절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관련해서 相星孝一 주한 일본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설 선물 상자에 독도 그림이 그려져 있어 반송했다는 보도가 일본에서 나왔다고 한다. 역시 왜구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싶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분노까지 없는 것은 아니다.

 

외교관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상대국에 주재를 하지만 그것 때문에 외교적 이익 방어를 위해 어느 정도의 예의를 지키는 것 또한 관례인 것도 알고 있다. 일본이 그렇게까지 무례하게 설치는 것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싶기는 하다. 그래서 새삼 삿대질을 한들 뭐 할까 싶기는 하지만 정부는 駐在國의 국정의 최고 책임자의 선물을 항의하고 반송한 외교적 무례에 대해 공개 招致(초치)를 해서라도 지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에 대해서도 우이독경의 심경일지라도 외교와 역사적 근거 마련을 위해서라도 그 주둥이 다물라라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할 일이다. 얼마 전에 일본이 통가의 해저화산과 관련한 지진해일을 전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까지 외교적 도발까지 묶음으로 해서 반드시 지적을 해야 할 일이다. 외교관 신분이기에 주리를 틀 수는 없지만 외교적 범위 안에서 최대한 항의를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청와대는 특별한 입장이 없다라고 하고 있다. 솔직한 심경으로는 도발하는 일본보다 청와대의 반응이 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잘못했다고 실토할 때까지 주리를 틀고 압슬도 행하고 싶다.

 

왜 입장이 없는가? 문재인 정권 들어 일본과의 관계는 斷交만 하지 않았을 뿐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다 싶을 정도로 악화되었다. 근본적인 원인은 반성도 사과도 할 줄 모르는 일본에 있지만 국내 정치적 목적으로 확대재생산한 문재인 정권의 책임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입장이 없는가, 마땅히 있어야 한다.

이제까지 죽창가와 반일로 內治에 있어 이익을 취해온 정권으로서 더더욱 입장이 없어서는 안 되는 노릇이다. 감히 외교사절이 주재국의 대통령이 명절 선물 챙겨 보낸 것에 반송하고 항의하는 것이 장래의 한일 관계를 위해서 바람직해서 입장이 없는가. 필자가 기사를 접해본 선물 상자의 그림은 누가 봐도 독도인데 그렇다면 다케시마라고 떠들어대는 일본의 주장이 옳기 때문에 입장이 없다는 뜻인가. 아니면 이제 정권 하차 시간이 다 되어가니 반일과 죽창가의 효용성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입장이 없는가. 도대체 청와대가 일본의 이런 지랄맞은 행동에 아무런 입장이 없을 수 있는가.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문재인 정권이 이제 정권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자 반일과 죽창가로 얻어질 정권의 이득의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입장이 없다라는 것으로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

 

임기 동안 일본과 癒着(유착)을 의심할 정도로 가깝게(?) 지내다 독도 방문으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린 이명박 정권과는 정반대로 문재인 정권은 정권 내내 반일과 죽창가를 소리 높여 외치다가 지난해 3·1절 기념식부터 일본에 저자세로 豹變(표변)이란 평가를 들을 정도로 태세 전환을 한 문재인 정권 누가 더 외교를 內治를 위해 더 희생시킨 망할 놈의 정권일까?

 

문재인 정권이 일본 대사의 극히 심각한 외교적 결례에 대해 입장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그동안의 반일과 죽창가 구호가 외교적 필여가 아니라 단지 정권의 필요에 의해 필요 이상의 과장되거나 확대재생산되었다는 비난을 자초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韓日 아니 우리나라 외교사에 또 하나의 흑역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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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운 사람 발뒤꿈치까지 밉게 보인다고, 대통령 선물에 영부인 이름이 같이 명기되어 있는 이유는 뭘까? 악성 문빠들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역대 대통령 내외 중에서 가장 금술이 좋다고 떠들어대던데 그래서 해외 순방도 악착같이 같이 다니던데 교도소도 같이 갈려구?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법에도 눈물이 있다고 우리나라 법은 어지간해서는 부부를 같이 구속시키는 경우는 없다. 그래도 혹여 기대를 가져본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찬란하게 빛날 또 하나의 그 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