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2. 4. 21. 12:03

검수완박, 문재인을 잡도리 하게 될 것

 

 

 

대선이 윤석열 후보의 말 그대로 초박빙의 승리로 끝나고 몇몇 지인이 필자에게 이런 말을 물었다. 그들은 지독히도 문재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었다. 윤석열이 당선이 되었으니 이제 드디어 문재인이 교도소 가는 것이냐는 물음이었다.

 

필자의 대답은 단연코 NO였다.

꼭 사법적 처벌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지만 필자는 정치적 청산의 차원에서 문재인 정권을 단죄하기 위해서라도 국민의힘당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지지할 것이라고 하였다. , 악성문빠 잡는 매를 지지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토록 싫어하는 문재인 정권, 더 확대를 하면 악성 문빠를 殺意(살의)에 가깝게 혐오하지만 그런 대답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과 대척점에 있는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한 후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검찰 포토라인에 서게 되면 악성 문빠들은 물론이고 많은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보다는 정치적 보복으로 보는 시각이 더 팽배할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우린 이미 그런 참담한 기억 혹은 역사를 갖고 있다.

아주 강력한 팬덤을 갖고 있는 노무현 박근혜의 경우처럼 刑事 문제를 정치적 사안으로 치환을 시켜버렸고 그런 덕택으로 그들은 여전히 지지자들에 의해 위윈의 반열에 올라 있다. 따라서 윤석열 정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을 사법 처리를 하게 되면 사법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로 치환되어 문재인 대통령은 오히려 사법 처리를 받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현임 대통령이 정치적 궁지에 몰릴 때 전임을 격하시키는 고전적인 역사에 비추면 가능성 제로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재명 전지사가 당선 되었을 때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립호텔 신세를 질 가능성은 훨씬 낫다는 판단이다. 이 말은 뒤집으면 이재명 전지사가 당선이 되었다면 대장동 사건에서 보여지듯 문재인 대통령의 囚衣(수의)를 입을 가능성이 더 높았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을 위해 이제는 의원 꿔주기를 강행하였다고 한다. 도대체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은 지난 5년 동안 무슨 짓을 하였을까? 조국 사태와 검찰 개혁 운운으로 정치적으로 파국으로 몰아갈 때는 물론이고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은 도대체 5년 동안 무슨 짓을 저질렀기에 저리도 자해공갈단식의 정치를 할까 싶다. 이 정도로 발악은 도둑이 제 발 저리는 수준 정도가 아니다. 왕조 시대 易姓(역성) 혁명의 물길에 내몰린 형색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이재명 전지사를 앞세워 정권 탈환에 나서려는 계획이 틀어질까 싶어 그를 정치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이 더 합목적일 것이란 관측도 있는 모양이다만 여하튼 도대체 어떤 잘못을 얼마나 저질렀기에 이토록이란 의문부호를 뗄 수는 없다. 그래서 더 파헤치고 싶다. 가장 성능이 좋은 청소기를 동원하여 Nano먼지까지 탈탈 털었으면 싶은 정치적 유혹을 떨치기가 쉽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의 지금 하는 행태는 의도한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악성 문빠들을 잡도리하는 결과를 잉태하고 있지 않다 싶다. 이사 떡까지 돌렸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괜한 짓 했지 싶을 것이다.

 

 

공권력이 무력화 되면 득을 볼 패거리들은 결국 범죄자와 그로 인해 이익을 볼 자들 뿐이다. ‘검수완박으로 통칭되는 문재인 정권과 악성 문빠들 그리고 진보좌파 패거리들의 이른바 검찰 개혁은 범죄의 완성이요, 은폐요 범죄의 장려 정책에 불과하다. 같은 논리라면 쿠테타의 원흉인 군대는 왜 해산하지 않는가?

 

검찰개혁 완성이 아니라 범죄의 완성이다

국정원 개혁 - 의지는 꺾고 능력은 키워야

경찰청장의 사퇴 - 피해자는 국민이다

善意한 결과를 담보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