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2. 6. 15. 11:47

봉인 해제, 차라리 부속실을 부활하라

 

 

 

이재명 의원의 부인 김혜경 씨가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는 뉴스다. 어차피 시간의 문제였을 뿐 예정된 수순이다. 제 버릇 개를 줄까 싶기는 하지만 코로나 이상으로 전 세계를 패닉에 빠뜨리고 있는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치솟는데 소고기 먹고 싶을 것이다. 경기도법인카드처럼 국회의원 법인카드가 가진 뜻밖의 취지를 살리면 소비가 늘어 국가 경제의 총량도 늘어날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소고기와 생선초밥 등을 구매함으로 해서 이재명 의원 가족의 행복 총량도 늘어날 것이다. 모두가 기쁠 일이다. 대통령에 낙선하였지만 오늘도 국가 경제 살리기에 노심초사하는 이재명 의원과 김혜경 씨 찬양하고 추앙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영부인인 김건희 씨의 행보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지문이 없는 일부 언론들에 의하면 이른바 여사님의 광폭행보. 봉인이 해제된 느낌이다.

60%가 넘는 국민들에 의해 봉인되었지만 어느새 풀려버린 불안감이 음습해오는 殺風景(살풍경)이다. 윤석열 정권이 이미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씨의 영부인으로써의 역할에 부정적인 국민들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은 순실 上王으로 상징되는 비선조직의 암약으로 초래된 현직 대통령 탄핵의 경험과 지난 대선을 지나오면서 상대 진영의 마타도어가 아니라 오점으로 점철된 삶의 행적에서 전적으로 기인하는 김건희, 김혜경 양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급기야 윤석열 후보에 의해 제2부속실 폐지라는 공약을 하게끔 하였다. 그만큼 국민들의 반감이 거세다는 의미였다.

 

 

그런데 김건희 씨의 행보는 날이 갈수록 횟수가 늘어가는 것과 함께 含意(함의)를 정치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언행을 보여주고 있다. 에펠탑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이 명백한 계산속이 들여다보인다.

조용한 내조란 수사를 붙이고 있지만 김건희 씨의 행보는 누가 봐도 영부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참배 행사만 보더라도 대통령실의 설명이 사실에 부합한다고 해도 비선에 해당하는 사람들 3명의 보좌를 받았다고 한다. 그들이 뉴스에 비치는 자신들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狐假虎威(호가호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권력과 추종하는 인간이 속성이 그러하거니와 무엇보다 순실 上王의 폐해를 겪은 국민들에겐 자라 보고 놀라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것 이상이다. 곧바로 윤석열 대통령과 그가 이끄는 정권에 대산 불신으로 연결된다. 無信不立이라 했다. 그것이 가져올 부정적 영향은 대통령과 영부인의 불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곧바로 대한민국이란 공동체와 구성원들의 불행으로 전가될 수밖에 없다.

 

 

필자가 이 글에서 비선조직의 필요성을 깡그리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秘線(비선)系線(계선)을 끝내 대체할 수는 없다. 참모의 역할이 대통령을 대신할 수 없듯 비선과 비선이 하는 일은 계선에 의해 수렴되어야 한다.

 

 

공식적인 수행이나 비서팀이 전혀 없기 때문에 혼자 다닐 수도 없고. 어떻게 방법을 좀 알려주시죠윤석열 표 유체이탈 화법이다. 진심 뺨이라도 때리고 싶다.

 

답변이다.

비선의 존재 그것도 자신의 이익을 추종하는 비선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국민에게 트라우마에 다름 아니다. “혼자 다닐 수도 없고하는 해괴한 변명이 아니라 국민은 나다니지 말라고 하고 있다. 해결책을 듣고 싶은 것이다.

 

임기 동안 국민 다수가 원하는 것처럼 건희 없다봉인을 시킬 자신이 없다면 제2부속실 부활해서 공조직이 보좌하도록 하라.

 

공약을 폐기하는 것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비선에 의해 보좌 받는 것보다는 系線(계선)에 의해 영부인의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폐해를 줄일 수 있다며 용서를 구하라. 그게 답이다.

 

원한다면 스스로 판 무덤에 기꺼이 묻어주마

악성 문빠들의 희망에 빌미를 제공 경계해야

김은혜 낙선, 명백한 윤석열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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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治I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