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무위여행 2022. 7. 29. 13:33

홧김에 서방질 아니 역적질 할 패거리들

 

 

 

윤석열 대통령이 싫어서 차라리 나라가 파국이 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그런 소문을 듣기도 하였고 주변에서 몇몇 접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하면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다음 정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란다.

심층 분석을 하지는 않았지만 실재 주변에서 접한 몇 사람은 노빠와 문빠이다. 일전에 다른 분을 비판하기 위한 글에서도 지적을 하였듯 그들에게 노무현 문재인 두 전임 대통령의 유일무이한 잘못은 사람이 아닌 것들을 사람 대법 해준 것이 죄라는 사람이다. 정치인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어인 사람들, 사람이 얼마나 맹목적일 수 있는지를 증명해주는 부류들이다.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는 사람들이다.

 

 

어제 우리의 국방력을 한 단계 더 높여줄 정조대왕함 진수식이 있었다. 관례대로 여성인 김건희 여사가 代母의 역할을 하였다.

 

먼저 필자 역시 김건희 여사의 행보에 대해 부정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

선거 기간 중에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때문에 영부인의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라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도 같은 취지의 약속을 하였었다. 따라서 영부인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국민 약속을 깬 것이고 그래서 공동체에 또 하나의 불신의 근거를 만들기 때문이라는 판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영부인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래서 할 것이라면 제대로 된 공조직의 보좌를 받으라는 것이 필자의 충언이다.

 

따라서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김건희 씨의 역할에 대해 부정적인 비판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 기사에 달린 댓글들은 홧김에 서방질 하는 차원을 벗어나 역적질이라고 기꺼이 하겠다는 심뽀였다. 참으로 무섭다.

 

진수식에 사용한 도끼를 이용해서 당사자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은 차라리 예교에 가깝다. “그 배 재수 움 붙었다라는 식의 댓글이 상당수였다. 김건희 여사가 테이프를 짤랐기 때문에 반드시 사고라도 나야 할 것처럼 짖어대고 있다. 일일이 옮기기가 벅차기도 하지만 예가 아니면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말처럼 차마 전하기가 꺼려지고 두려울 정도다.

 

 

진정 나라를 걱정하고 군인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아니다. 윤석열만 잘못된다면 역적질이라고 기꺼이 하겠다는 태도다. 그저 비난을 위한 비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필자의 성급하고 일반화의 오류에 불과할지라도 이런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노빠와 문빠들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란다. 참으로 무서운 사람들이다. 저들과 동시대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진실로 두렵다.

 

사족 : 당시의 기사에도 이런 식의 댓글들이 달렸었는지 필자의 기억에 없지만 권양숙 여사도 김정숙 여사도 진수식 했다.

 

봉인 해제, 차라리 부속실을 부활하라

김건희 과대평가 되었고 과소평가 되었다

 

大選 극단을 배제하는 계기가 되어야

친박과 친노들부터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