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노래(詩)

무위여행 2007. 3. 12. 17:05
 

가까운 날



고순철



내일이나 모레

그 어느 가까운 날들에

떠나갈 너는

마치 배설물처럼

날 잊을 게고

난 가슴앓이 불구인 채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