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노래(詩)

무위여행 2007. 3. 31. 10:49

落花


고순철



사람이 태어나고 죽음이 자연의 섭리이듯이


꽃 또한 오늘 피고 내일 짐이 자연의 이치인데


어제는 무슨 너그러움으로 기쁨으로 오시더니

오늘은 무슨 노여움이 그리 많아 서둘러 가시는지



아까와라

아까와라


이를 어이할꼬


내 먼저 스러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