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죽도에 무슨일이... 한국의 온돌 건강침대와 쇼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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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침대

2021. 8. 2.

→▶울릉도 죽도에 무슨일이... 한국의 온돌 건강침대와 쇼파들

 

 

 

울릉도 앞바다 부자(父子)의 섬 죽도가 이상하다.. 선착장인근 토사·암벽 와르르

1가구 주민불안, 일주도로 터널공사 발파 탓인 듯.

 

 

지난달 13일 울릉도 앞바다에 떠있는 죽도에 산사태가 발생해 철저한 정밀조사가 필요해 보인다(즉도 주민 김유곤씨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수십 년을 살아온 평온한 죽도가 쾅쾅 하면서 와르르 무너졌어요.”

동해의 푸른 물위에 동화의 섬처럼 두둥실 뜬 울릉도, 그 앞바다에 부자(父子)의 섬으로 널리 알려진 죽도가 무너져 내리고 있어 철저한 정밀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지난달 13일 이곳 선착장 인근에서는 수십 톤의 토사와 암벽이 무너져 내렸다.

청옥빛 바다는 금세 황토색으로 변했다.

죽도주민 김유곤(53) 씨는 와르르 쾅쾅하면서 토사가 흘러내리던 모습이 생생하다자다가도 문득 문득 깨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그런데 죽도를 관할하는 남부지방산림청은 지금까지 현장 확인조차 없어 말썽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배가 없어 가지 못하고 있단다.

하지만 매일 죽도로 가는 유람선도 있고 죽도 주민이 자주 임대해 왕래하는 개인 선박도 있다.

지난달 30일 취재가 시작되자 이제 한번 가보겠단다.

공무원의 무사안일, 복지부동과 탁상행정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난달 13일 죽도 선착장 인근에서는 수십 톤의 토사와 암벽이 무너져내린 현장 (죽도주민 김유곤씨 제공)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울릉국유림관리사무소는 죽도에 암벽이 쏟아진 정확한 위치와 피해 규모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죽도 주민 김씨는 이러한 해당 기관이 손 놓고 있는 사이 처음 산사태 발생이후 지금도 토사와 암석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있어 불안하다고 했다.

그는 이제 곧 태풍이 북상하는 계절인데 더 이상의 피해 예방도 중요하다. 무엇 보다 죽도 입도객들의 안전대책도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죽도 산사태 원인에 대해 김씨는 지난 20174월 울릉도 섬 일주도로 유보구간을 개설하면서 터널공사 발파 진동으로 보고 있다.

울릉도에서 가장 긴 터널을 뚫기 위한 발파작업 공사현장에서 1km 해상에 있는 죽도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김씨의 주장이다.

당시 죽도에 놀러온 어린조카가 잠을 자다가 창틀이 흔들리는 심한 진동에 놀라 잠을 깨기도 했고 벽면 군데군데 타일이 균열되기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소상히 전했다.

또한 더덕 밭에서 일을 하다가도 지척에서 들린 듯 한 굉음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 다고 강조했다.

 

참다못한 김 씨는 최소한의 진동과 소음을 막아달라며 경찰과 울릉군에 민원을 제기한 후 남부지방산림청에 불편을 호소했지만 소관 기관인 울릉국유림관리사무소측은 전화를 왜 했느냐며 되래 불쾌한 답변만 들었다고 하소연 했다.

특히 일주도로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사태의 책임이 있다는 의견은 전달하고 사고 현장에 와 달라고 현장소장과의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노후한 건물에 대해 시설 보수등을 요구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죽도에 살면서 1년에 한 번씩 꼬박 꼬박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지만 산림청은 주민 불편등은 안중에도 없어 보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울릉국유림관리사무소는 빠른 시일 내 죽도 산사태 피해규모등을 확인해 상부에 보고한후 향후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울릉도 유명 관광지 죽도(헤럴드 자료사진)

 

 

죽도는 산림청 소관 국유림으로 울릉읍 저동리 북쪽에 떠 있는 섬이다. 면적은 207818, 해발 고도 116m, 거의 평지를 이루고 있으며 섬 둘레가 약 4km 규모다.

울릉도 부속도서 44개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라 죽도(竹島) 또는 댓섬으로 불린다.

60년 전 물도 없고 전기도 없는 척박한 땅 죽도에 유곤 씨 부모님들이 울릉도에서 이사왔다. 당시는 3가구가 살았지만 모두 떠나고 유곤 씨 가족만 더덕 밭을 일구며 살고 있다.

특히 죽도 유곤 씨가는 떠날 수 없는 섬이다. 이곳에서 농사를 짓다가 부모님들이 모두 돌아가셨다. 관광객들에게 더덕을 팔아 생활을 하고 있지만, 올해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 19 장기화로 관광객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유곤씨와 그의 아내 이윤정씨, 아들 민준군등 셋이서 살고 있다.

 

출처:다음/2021.08.02./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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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도시,이제 갓 밤 11시인데 먹자골목의 즐비한 식당들은 문을 다 닫고 길거리에는 그 많았던 사람들을 찾아볼수가 없다. 어디선가 나타난 초췌한 뼈밖에 없는 늙은 고양이가 힘든 몸을 이끌고 걸어간다. 한때 이곳은 이 시간쯤이면 휘황찬란한 네온싸인에 수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왁자찌걸 술판이 벌어지고 노래연습장엔 낯설은 여인들이 쉼없이 들락거리고 술취해 비틀거리며 어깨를 붙잡고 올라가는 남정네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조용하고 깨끗한 거리,이게 경제에 좋을까? 한마디로 폭탄맞은 거리다.이 모든 것이 코로나19”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아니 정부와 방송이 만든 것이다.불쌍하고 힘없는 서민 자영업자들의 살길이 막막하다.하루 이틀도 아니고 날마다 코로나방송이고 문열면 벌금에 임대료는 고사하고 한 명 남은 알바생까지 내보내야 할 판이다.이 알바생은 또 어디가서 뭘 해먹고 살아갈까 내걱정에 앞서 알바생 걱정이 앞선다.코로나 비대면 언택트 마스크 손씻기 확진자 집합금지등 들어보지도 못했던 새로운 신조어들이 방송과 이 사회를 장악하고 경제를 무너드리고 있다.한편에서는 7월들어 수출이 사상최고치니 방송하지만 속이 다 썩어 문드러지는 자영업자의 맘을 누가 알리랴

7월 수출 전년29.6% 증가...월수출액 기준 역대 최대,5544000만달러,20179551억 기록 넘어,9개월째 수출 증가세,수입액도 역대 최대.하지만 정부 지원금 몇 푼 나와 봤자 임대료에도 못 미치고 집합금지업체에 대출을 해 준들 그 돈이 공짜로 주는 돈도 아니고 어디가서 뭘 해먹고 살아야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큰 일식집 사장님이 대리운전을 하고 투잡 삼잡 알바는 기본이요 빈 껍데기 아파트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날이 갈수록 먹고 살기 팝팍하니 차라리 다 풀어놓고 죽을자는 죽고 살자는 살고 스스로 방역하도록 함이 어떡할지 이런 생각도 든다.온돌침대 돌침대 공장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이 넘의 경제가 돌아야 기분이 좋아야 돌침대든 흙침대든 칠보석침대든 황토침대든 해주옥침대든 숯침대는 아내에게 미안해서라도 하나 사주고 장모님께 잘보일려고 하나 사드리고 시골에 계신 부모님 어머니 생신선물 효도선물로 온돌쇼파인 칠보석쇼파나 맥반석쇼파나 해주옥쇼파 황옥쇼파 청옥쇼파 게르마늄돌쇼파같은 건강쇼파도 사드릴텐데 돈도 없고 마음이 근심뿐이니 어찌 온돌침대공장인들 물건이 나가겠소.배달하는 사람이나 자재 납품하는 돌침대 온도조절기 업체 사장이나 침대 프레임업체나 가죽업체나 부직포업체나 일하는 직원들이나 대놓고 밥먹는 옆에 식당 사장님이나 다들 재미가 없다.방송에서는 그러니 싸구려 제가 제품인 황토볼흙침대인 황토볼침대나 들입다 방송하고 명품 건강 온돌침대는 나노카본 탄소숯침대나 참숯 숯침대나 옥침대 그리고 의료기 온열 건강매트나 알파스톤 귀사문석침대나 쇼파같은 진짜 물건같은 제품은 볼수도 없고 쿠팡이나 옥션 지마켓 11번가에서도 팔리는 것이 다 5만원떼기 졸품떼기들만 팔린다.배달하는 손이 부끄러울 정도다.돌침대쇼파를 팔아도 좀 값어치있는 옥쇼파인 해주옥쇼파나 귀사문석쇼파나 나노카본 탄소쇼파나 온돌평상이나 온돌보료같은 것이 팔려야 저녁에 직원들과 막거리 대포 한 잔에 화이팅하면서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새로운 제품도 개발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이넘의 것은 요즘 맥없이 바로 퇴근 집에 들어가기가 바쁘다.집에 들어거 보았자 마누라 얼굴보기 부끄러워 말없이 똑같은 소리 그소리 코로나TV만 쳐다보고 있다.예전같으면 지금이 휴가철 최고 피크로 전국의 해수욕장이나 계곡은 500만 인파니 100만 인파니 장사꾼들의 입가엔 하얀미소가 파도처럼 나왔는데 이제는 마스크휴가다.내 주변의 마스크 공장하는 사람들도 큰 업체들 빼고는 다 망했다.순간의 부를 쪼차서 가다보니 스스로 코로나 늪에 빠진 것이다.이제 마음의 평정을 찾자 불면증은 우울증마저 올려고한다.명상에 빠지자.30년 해온 직업을 바꿀수도 없고 고향에 내려가자니 돈도 없고 어느누구 한 사람도 반겨줄 사람없다.무언가 새로운 개발품 아니 삶의 혁신과 변화를 찾아보자.내 본업은 이거다.왜 인간이 위대한가 스스로 자문해본다.이런 역경을 이겨내고 더 강해진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대하자.모든이들을 사랑하자 모르는 사람에겐 더욱 잘하자.새로운 관계를 설정하고 도전해보자.보다 창의적인생각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늘을 시작해 보자.신이시여,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복을 주시옵소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