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의 효용-흙과 사람들

댓글 0

자유게시판

2007. 3. 4.

 

황토의 효용
 흙과 사람들-황토의 효능
  <위 그림파일은 "래이디황토볼 흙침대"(퀸싸이즈-Q)의 헤드 상단 부분을 확대촬영한
    이미지컷입니다.
    규격:2180*1680*430*1200m/m(Queen size)
    제품명:래이디 퀸 황토볼흙침대


황토는 고대의학서인 본초강목, 향약집성방(本草綱目, 鄕約集成方),산해경(山海經) 등에 따르면 황토는 대체로 질병 치료에 효험을 보이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특히 소나 말의 질병 치료나 옴과 종기를 낫게 하는 데에 황토 요법의 사용법이 기록되어 있으며 산해경(山海經)에서는 흙을 생(生)과 사(死)의 매개물로 다루어 죽지 않는 물(水)로 비유하고 있다. 특히,복용간의 효험을 중요시 하고 있는데 복용간은 아궁이 속의 흙을 말하며 이는 부인의 어지러움이나 토혈 및 중풍 치료제로 쓰였다. 아궁이에서 주방일을 하던 옛날 여인들에게 부인병이나 유벙암등  기타 질병이 없었던 것도 복룡간의 효험 즉 불을 지피면서 황토에서 방사하는 다량의 원적외선을 조사받음으로써 질병치료효과를 보았던 것으로 때문으로 보고 있다.

왕실의 비전인 왕실 양명술(王室 養命術)에는 훗날 세상 사람들을 구하는데 황토가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예시하고 있으며 특히 온천을 개발하여 눈병을 치료했던 세종, 세조임금은 황토를 민간에 널리 알리게 했으며, 왕과 왕자들이 피로할 때 쉴 수 있도록 3평 정도의 황토방을 궁내에 만들어 피로 회복실로 사용했다고 기록하였다.또한 황토는 상사병의 치료제로도 효력을 발휘했는데, 강화도령 철종임금이 고향에 두고 온 첫 사랑을 못 잊어 상사병에 시달렸을 때도 황토방에서 요양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민간에서는 상사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황토를 은단처럼 작게 만들어서 먹이기도 하였다고 한다.

우리의 전통식품인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이 적당히 발효되어 맛을 내는 이유는 황토로 만든 옹기가 숨을 쉬기 때문이다.황토 옹기는 강력한 제독 작용을 하여 음식의 독성을 제거 하고, 숨구멍이 있어서 저장된 음식이 오래되면 나쁜 기를 밖으로 밀어내 고유의 영양가를 유지, 보존 한다.

현대처럼 상비약이 없었던 시대, 우리의 옛 조상들은 배가 아프면 황토로 구운 기왓장을 달구어 배위에 올려놓는 민간요법을 즐겨 사용하였다. 이는 황토가 제독제, 해독제로 쓰인 경우로 황토 기와의 원적외선이 인체 깊숙이 스며들어 몸의 독소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서 복어 독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복어 독을 인체에서 제거 하기 위하여 황토를 사용하였다. 복어를 먹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을 경우 오동 잎, 비파 잎, 뽕잎, 박하 잎 등을 바닥에 깐 후에 눕게 하여 황토로 몸을 덮어 하룻밤을 보내게 하면 치료되었다고 한다.

조선 태종 때 지금의 함경도에 식토가 나왔는데 흉년이 계속되면 많은 기민들이 이 진흙으로 떡을 만들어 먹어 기근을 면했다고 하며 . 이 같은 토식의 예는 선조 때에도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선조 갑오년에 대기근이 들었는데, 황해도 봉산 땅의 진흙이 밀가루와 같이 부드러워 이 진흙 70%에 싸라기 30%를 섞어 떡을 해 먹었으며, 이것을 먹어 질병도 앓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이처럼 황토는 해독제, 제독제 뿐만 아니라 훌륭한 대용식으로도 그 역할을 해냈다.

현대처럼 응급약이 없었던 옛날에 온몸에 중화상을 입었을 경우 황토요법으로 이를 치료 하였다.얼굴을 제외한 몸 전체를 황토 땅에 묻고, 황토수를 먹이는 것으로 화상을 치료 하였는데 이는 오늘날 황토 욕법으로 일반인들이 피로 회복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황토요법으로 치료한 화상은 후유증이 거의 없는 큰 장점이 있다.

오동잎에다 황토를 섞어서 놓아두면 파리나 기타 곤충이 접근을 못하며 이것을 된장 항아리 에 넣어두면 쇠파리나 구더기가 생기지 않는다. 이 황토요법은 세계 원주민에게도 이용되고 있는데, 자연 환경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은 온몸에 황토를발라 독충으로부터 몸을 보호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