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공주, 터미널부터 금강온천까지 걸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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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생활기록

2018. 5. 28.

2018년 5월 14일 월요일


신관동 공주 종합버스터미널부터 웅진동 금강온천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리며 주변에 무엇이 있나를 알아본 결과이다.

오늘의 걷기 목적은 걸리는 시간을 재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주 여행을 이렇게 걸어서 하는 방법도 있음을 알리기 위함도 있다.

물론 나의 건강을 위해서도 도움아 되게 함에도 그 목적이 있다.


공주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이다.

공주가 관광도시임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공주시를 비롯하여 많은 시민이 노력하고 있다.

나도 공주 시민의 한 사람이다.


공주 하면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떠올리고

주변에 마곡사를 비롯하여 갑사, 동학사, 신원사 등 천년 고찰을 찾는 사람이 많다.


공주를 찾는 학생이나 대개의 관광객은 전세 버스를 이용하여 공주에 와서 공주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본다.

공주의 관광지는 놀며 즐기는 곳보다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학습적 요소가 많은 관광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전국의 학교 학생들이 주로 찾는 공주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렇게 단체 관광객이 할 수 없는 공주 시내를 걷는 관광을 소개하고자 한다.

공주의 구도심은 걸어서도 구석구석 살필 수 있는 관광 거리가 많은 점이 특색이다.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도 가까운 거리여서 걸을 수 있고

무령왕릉 가까이에 국립박물관도 있으며

한옥마을과 그 유명한 곰나루 관광지도 가깝고 웅진동에 한옥마을이 있어서 숙박도 할 수 있으며 한옥마을 부근에

금강 온천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관광 코스인가.


소규모의 단체나 가족 구성원이 멀리 가지 않고 공주 시내를 걸어서 하는 관광도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막상 공주에 도착하면 무얼 먼저 보아야 할지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한 번 걸어 보는 관광을 권하고 싶다.


걸어보지도 않고 걸으라는 것보다 스스로 걸어 보았다.

다른 코스보다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을 지나 금강온천까지 걸었다.


공주 종합버스터미널부터 시작하여 금강교를 건너서 공산성을 지나 송산리 고분군까지 천천히 걸어서

약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지금부터 걸어 봅시다.


▲공주 종합버스터미널


▲공주 종합버스터미널 앞, 여기서 오른쪽으로 돌아야 금강 쪽이다.



▲공주 종합버스터미널 부근 자전거 거치장

터미널에서 오른쪽으로돌면 이 시민 자전거 보관소가 보인다.



▲자전거 보관소에서 가까운 시내버스 정류장이다.

여기서 공주 시내로 들어가는 시내버스가 선다.

전광판은 이곳을 지나는 버스의 위치를 알려주는 장치이다.



▲금강 둔치교차로,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4분 걸렸다.



▲신관 육교

금강신관공원으로 가려면 꼭 이 육교를 건너야 한다.



▲신관 육교를 오르면서 본 32번 국도



▲신관 육교



▲신관 육교 위에서 보이는 32번 국도(강북교차로 쪽)



▲신관 육교 위에서 보이는 32번 국도(전막 교차로 쪽)



▲신관 육교 위에서 본 금강신관공원 주차장



▲신관 육교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걸으면 바로 금강신관공원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온다.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대여소, 32번 국도에서 계단을 내려가서 왼쪽으로 보면 이 자전거 대여소가 보인다.

이곳에서 자전거를 대여받아 무료로 탈 수 있다.



▲금강신관공원 걷기

자전거 대여소에서 금강교 쪽으로 걸어서 전막 교차로 부근까지 갇는다.



▲인라인스케이트장

금강교 쪽을 걷다 보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보인다. 금강 건너 공산성 전망대(공산정)도 아름답다.



▲공산성과 금강교

여기서 조금 더 걸어가면 마지막 오름 계단이 나온다.



▲전막 교차로 부근으로 오르는 계단



▲금강교 입구



▲금강교

왼쪽은 인도, 오른쪽은 차도인데 차도는 일방통행이다.



▲금강교에서 내려다본 풍경



▲금강교에서 내려다본 풍경



▲금강교 중간의 전망대



▲금강교에서 내려다본 풍경



▲금강교에서 바라본 백제큰다리와 연미산



▲금강교 아치(무지개다리)



▲금강교에서 내려다본 풍경



▲금강교 남단

금강교 북단에서 이곳 남단까지 걸은 시간은 약 10분이다.



▲웅진탑

금강교 남단에 곰 상이 있는 웅진탑이 있다.



▲공산성 주차장



▲공주 관광안내소

공산성 주차장에는 공주관광안내소가 있다.



▲공주를 찾은 관광객

마침, 일본의 생활체육 연식정구 동호회에서 버스 7대로 왔다는 단체 관광객을 만날 수 있었다.



▲공산성 서문인 금서루로 오르는 관광객



▲공산성 백미고을(음식문화 거리)

공산성 주차장 건너편에 있는 음식점을 안내하는 안내판인데

이곳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연문



▲백제무령왕릉연문



▲백제무령왕릉연문을 자세히 본 모습



▲버스 정류장



▲교통 안내판



▲왕릉교 부근

오른쪽으로 금강이고 왼쪽으로 공주 전통시장이고

다리를 건너 오른쪽이 공주교육지원청, 왼쪽이 황새바위이다.



▲왕릉교(王陵橋)

제민천을 가로지르는 다리인데 그중 교폭이 가장 넓은 다리로

이 다리는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왕릉교(王陵橋)에서 바라본 제민천 하류



▲왕릉교(王陵橋)를 건너서 보이는 공주교육지원청



▲왕릉교(王陵橋)를 건너서 보이는 황새바위



▲왕릉교(王陵橋)를 건너서 보이는 공주교육지원청



▲공주중학교

교육청 바로 옆에 공주중학교가 있는데, 박찬호가 이 학교 출신이다.



▲시내 버스정류장(공주중학교)



▲송산리 마을 길

이 길로 왕릉을 간다.



▲송산리 마을

한옥이 지어져서 백제 고도다운 멋을 풍긴다.



▲송산리 마을길의 끝



▲송산리 마을길에서 보이는 송산리 고분군



▲송산리 마을길을 다 오르면 큰 도로와 맞닿는다.



▲무령왕릉 시내버스 정류장



▲송산리 고분군 옆 도로



▲송산리 고분군 옆 도로 건너편의 풍경



▲문예회관 교차로

직진하면 경찰서, 의료원, 소방소 쪽이고

우회전하면 공주한옥마을, 송산리고분군, 시민운동장 웅진도서관이다.



▲문예회관 옆, 박세리 선수를 기리는 조형물



▲웅진백제역사관



▲송산리고분군 입구



▲웅진도서관



▲공주관광안내소(웅진동)



▲시내버스정류장(무령왕릉)



▲무령왕릉 숙모전 입구



▲공주 시민운동장



▲무령왕릉을 오가는 108번 공주 시내버스



▲공예품전시판매관 입구



▲공예품전시판매관에는 편의점이 있다.



▲공예품전시판매관 건너편의 공주 시민운동장



▲공주 한옥마을



▲공주 한옥마을

여기서 길 건너편에 금강온천이 있다.



▲공주 금강온천


공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금강온천까지 약 1시간 30분이 걸렸다.

오는 동안 주변의 풍경을 사진에 담느라 시간이 더 걸렸을 것이다.


걸어서 하는 공주 관광, 다른 곳도 그 의미가 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