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버스 타고 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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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생활기록

2021. 2. 14.

2021년 2월 9일 화요일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3, 400명가량 된다니

이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여행도 못하니 여간 갑갑한 게 아니다.

오늘은 정기 검진일이어서 대전에 다녀왔다.

 

집에서 버스터미널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라 그전에 나서서 8시 3분 출발하는 서대전행 직행버스를 탔다.

공주 종합버스터미널 직행버스도 많이 감축 운행하는 것 같다.

대전 가는 시간을 보니 검게 여러 개 지워졌다.

 

공주에서 대전 가는 직행버스 시간표 (2021.2.9 현재)

 

시청역 7번 출구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내가 다니는 치과다.

남스 힐링치과에서 본 글귀다.

내용이 뭔지는 아직도 모른다.

 

 

 

 

치과에서 스케링을 마치고 시청역 7번 출구를 통하여 판암행 열차를 타야 했다.

8번 출구는 엘레베이터로 오를 수 있는데 이곳은 많은 계단을 걸어야 한다. 

운동 삼아 걸었다.

 

대전역 7번 출구

 

 

 

 

대전 지하철역에는 문화 행사와 유적 유물 그리고 사람들과 지역의 특산물을 선전 홍보하는 코너가 있는데

오늘 시청역 공간에서 본 것들이다.

이응노미술관 안내

 

 

 

다음은 논산 딸기축제에 대한 홍보와 논산 양촌곶감의 홍보 내용이다.

모두 대전시청역 공간에 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양촌 곶감

 

 

시청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대전 사거리역에서 내리니 바로 공원이다.

언뜻 보니 많은 비둘기가 떼지어 구구구 소리를 내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고 동영상도 찍었는데도 찍거나 말거나 관심을 안 두고 그냥 먹이를 찾는 그들이다.

 

공원 안내판이 서 있다.

시민들이 공원 트랙을 열심히 그야마로 열심히 돌고 있는 모습이 야심차 보인다.

 

단재 신채호 선생 동상을 여기서 봤다.

주변에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산책길을 만들었고 쉴 수 있도록 의자도 여러 군데 설치해 놓았다.

 

 

 

 

충남대병원 못 미친 곳에서 이름 색다른 식당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오랜만에 돈가스를 먹었다.

깊은산속옹닿샘, 여기는 메뉴가 다양하다.

값도 높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