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박찬호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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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기관(관공서,관광지)

2021. 3. 23.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코리안 특급이라는 별명의 한국 야구 역사에 빛나는 투수 박찬호 선수, 그는 공주 사람이다.

한국에서 단순히 뛰어난 야구 선수가 아닌 한국 스포츠의 상징이며 영웅으로 여겨지는 박찬호 선수는

1973년생으로 공주중동초등학교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공주중학교 38회 졸업생이며 공주고등학교에 진학한 공주토박이이다.

박찬호 선수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너무나 많다.

오래 전 조선일보 기사에

스스로 신화를 이룩한 인간 박찬호의 집요함을 적었다.

메이저리그 승리구 124개와 출전 했던 경기의 입장권을 일일히 사 모은 박찬호의 집념을 말한 것이다.

보통 승리구는 구원투수가 갖고 가거나 관중에게 기념으로 주는 게 보통이라는데

신문 기사에 의하면, 선발투수인 박찬호가 124개나 되는 그 공을 일일이 챙겼다는 것이고

매 경기 입장권을 꼬박꼬박 사 모았다는 것을 야구 영웅의 신화로 이야기 하고 있다.

 

공주시 산성동 언덕에 박차호 기념관이 있다.

공주 산성시장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박찬호 기념관으로 가는 골목이 보인다.

 

기념관까지 가는 길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찾아가는데 힘이 안 든다.

골목 곳곳에 박찬호 선수와 관련된 사진과글이 담벼락에 표시돼서 박 선수에 대한 생각을 북돋운다.

 

기념관의 위치는 공산성 남문인 진남루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주차장 에서 보면 기념관 뒤로 공산성이 뻔히 보인다.

넓은 주차장을 앞에 두고 코뿔소의 우직한 형상을 앞에 두고 박찬호 기념관은 서있다.

박 선수가 중동초등학교, 공주중학교, 공주고등학교 등 학창시절에 살았던 옛날 집을 개조하여

만든 기념관인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한다.

 

박찬호 기념관에는 1층에 4개, 2층에 3개 모두 7개의 전시실이 있다.

제1 전시실에는

야구선수 박찬호릐 메이저리그 데뷔부터 한화이글스에서의 은퇴까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다는 그의 평소 말을 되새겨 보는 전시실이다.

 

제2 전시실은 

박찬호 선수의 어린시절 야구의 꿈을 키웠던 방을 재현한 곳으로

초중고등학교 당시 입었던 유니폼과 받은 트로피 등이 전시 되었다.

 

제3 전시실은 

메이저리그의 무대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의 투구를 던졌던 박찬호 선수와 그의 도전 정신,

야구 서수로서의 인생을 표현함 참아트 작품이 전시되었다.

 

제4 전시실은

박 선수의 노력과 인내 그리고 영광의 순간을 엿볼 수 있는공간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의 기록을 담은 전시실이다.

 

제5 전시실은 

박 선수가 몸 담았던 6개 구단의 유니폼, 모자, 글로브 등 용품과 당시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6 전시실은

박 선수 관련 영상관이다.

 

제7 전시실은

LA다저스 현역 시절 박찬호 선수의 라커룸을 재현한 전시 공간이다.

 

박찬호 기념관에는 전시실 외에 체험관과 조각공원 그리고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박찬호 기념관을 둘러보면서 다시한번 공주가 낳은

세계적인 야구선수 박찬의 위업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라본다.

 

「꿈을 꾸는 마음은 나를 끊임없이 발전시킨다.

인내하는 마음으로 보낸 시간은 좋은 캐리어를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나는 그 과정들을 함께 했던 물건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삶의 과정과 의미를 이야기 하고 싶다.」

 

박찬호의 말이다.

 

 

다음은 충남도민리포터 글이다.

 

www.chungnam.go.kr/media/mediaMain.do?article_no=MD0001696171&med_action=view&mnu_cd=CNNMENU00009

 

꿈을 향해 도전하려면 박찬호기념관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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