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무르익는 봄, 공주 시내 봄꽃을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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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기관(관공서,관광지)

2021. 4. 5.

2021년 4월 4일 자 충남도민리포터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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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봄, 공주 시내 봄꽃을 자랑함

산이나 들에 봄꽃들이 만발했다.공주 시내 곳곳에도 봄꽃이 피었다.그러니 집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쉽게꽃구경할수 있다.봄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 쓰고 공산성 벚꽃 구경하고 왔다.시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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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시내 봄꽃을 자랑함

공주 시내 가는 곳마다 꽃

 

요즈음 산이나 들에 봄꽃들이 만발했다.

공주 시내 곳곳에도 봄꽃이 피었다.

그러니 집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쉽게 꽃구경할 수 있다.

 

봄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 쓰고 공산성 벚꽃 구경하고 왔다.

시내 어디를 가도 가는 곳마다 봄꽃을 만날 수 있다.

 

봄이면 예전부터 집안 빈터에 봉숭아나 채송화 같은 꽃씨를 심어 키우던

옛 추억에 잠길 때도 있고

길을 가다가도 예쁜 꽃 핀 집 앞을 지나려면 나도 모르게 발이 머물고

차를 타고 지나면서도 주변 풍경이 꽃이면 차 안에서도

얼른 스마트폰을 내민다.

승용차 안에서 본 공주 금성여고 앞 벚꽃

 

오늘은 공주 시내 곳곳에서 본 요즈음 봄꽃들을 자랑한다.

먼 곳에는 더 좋은 곳이 있을지 몰라도 가기 어려우면 소용없다.

집 가까운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들이기에 날마다 꽃구경이다..

 

공주시 옥룡동주민센터 부근 봄소식이다.

주민센터 앞 도로변 가로수 밑의 꽃 잔디 모습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개 가로수 밑은 거의 지저분하거나 잡초뿐인데

여기는 해마다 작은 꽃 잔디가 귀엽게 피고 있다.

다른 곳도 가로수 밑에 쓰레기가 쌓이거나 지저분하지 않게 여기처럼 잘 가꾸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관청이나 주변 상가에서나 누군가가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이렇게 꽃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애쓴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옥룡동 거리의 꽃 잔디

 

공주대교 남단 강남 교차로 부근의 벚꽃을 소개한다.

흐르는 금강 강가 언덕에 핀 벚꽃은 옆의 아파트 가깝게 핀 꽃들이 너무나 멋지다.

금강빌라는 지금 벚꽃 속에 잘 어울리는 환한 아파트다.

금강 가 벚꽃

 

금강빌라 옆 벚꽃

 

 

옥룡동에서 가까운 중동의 충남역사박물관은 오래전부터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해마다 열리던 벚꽃 축제가 올해도 없지만, 많은 시민이 이곳에 온 봄을 즐기고 있다.

박물관 건너편 중동 성당의 모습은 오늘도 잘 어울리는 풍경이다.

중동 충남역사박물관 벚꽃

 

 

중동성당

 

 

지금 벚꽃이 아름다운 몇 곳을 더 찾아간다면

공주교육대학교 벚꽃을 빼놓을 수 없다.

대 운동장 주변의 오래 묵은 벚나무에서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운동을 즐기는 학생들을 보면서 꽃과 함께 활기를 느낀다.

봉황동 공주교육대학교 대운동장의 아름다운 벚꽃을 본다.

공주교육대학교 벚꽃

 

 

금학동 공주여자고등학교의 벚꽃을 보고

금학동 주민 센터 앞을 지나 생태공원 길에서 보는 아직 어린 벚나무의 새하얀 꽃과

길 가 어느 집의 자목련도 예쁘고

담 밖으로 늘어지게 핀 개나리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공주여자고등학교 벚꽃

 

수원지공원길 

 

수원지공원길 

 

 

공주에서 벚꽃이 환한 곳 중에 웅진동도 빼놓을 수가 없다.

반죽동 구 세무서에서 웅진동으로 고개를 넘으면 시어골, 금성여고, 의료원과 문예회관으로 이어지는 도로변에서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

웅진동 벚꽃

 

 

문예회관에서 웅진도서관을 지나 시민운동장 가까이 가면 샛노란 개나리를 맘껏 볼 수 있다.

건너편에 한옥마을과 백제오감체험관과 어울리는 노란 꽃의 향연이다.

시민운동장 개나리

백제오감체험관 개나리

 

 

공산성에서 쌍수정 벚꽃을 지나칠 수 없다.

쌍수정 앞 추정 왕궁터 주변에 오래된 벚나무 늘어진 가지에 핀

꽃 사이로 쌍수정을 보는 멋도 즐겁다.

공산성 성곽길을 걸으면서 멀리 내려다보이는 황새바위와 제민천의 하얀 벚꽃도 아름답다.

쌍수정 벚꽃

황새바위 벚꽃

 

 

공주 시내의 신관공원이나 쌍신 공원 그리고 정안천 생태공원도 멀지 않아서 공산성을 중심으로 어디든지 30분 이내에 걸어서 갈 수 있으므로 쉽게 가서 볼 수 있다.

 

금강 신관공원과 이어지는 정안천 생태공원을 걸으면 요즈음 볼 수 있는 꽃들이 많다.

수선화, 조팝나무꽃, 벚꽃, 앵두꽃 등 산책하면서 즐길 수 있는 꽃들이다.

정안천 수선화와 조팝나무

 

 

공주 시내 곳곳에 이렇게 봄꽃들이 한창이다.

봄꽃이 언제까지나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일찍 핀 꽃들은 벌써 지기 시작한다.

 

가까이에 아름다움이 있어도 직접 나가 보지 않으면 소용없다.

후딱 나서서 봄꽃을 즐기자.

제민천 수선화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

흥미진진, 공주 시민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