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2021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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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생활기록

2021. 4. 7.

여전히 오늘도 론볼장 행

8시 55분이면 집을 나선다

9시 5분 정도까지 코아루 유진 아파트 버스 정류장(의당 방면)까지 가야 한다.

산성동에서 9시 5분 출발 540번 버스가 15분 정도 걸려 오는데 그걸 타기 위해 기다리지만,

그전에 차 회장이나 오 사장 차를 만나 타고 간다.

오늘도 오 사장님 차로 갔다.

늘 고마운 사람들이다.

 

복지관에서 올 때는 11시 5분쯤 540번 버스를 대개 타는데

오늘은 승객이 모두 열 명이나 됐다.

버스정류장 부근의 벚꽃이 요란하다.

김 어르신이 포즈를 잡아서 한 컷 찍었다.

 

 

오늘 윤진네 이사하는 날이다.

세터가 알아서 다 하는 모양, 일찍 윤진이 엄마랑 집에 왔다.

뭐래도 잘 먹이려고 어제 축협 다녀왔는데 애들 위하는 정성이 지극하다.

흥화 하브 아파트 단지 내 이사란다.

마무리 잘하고 이사 가서 더욱 해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오후에는 침대 속에 넣는 벌레, 박테리아, 곰팡이를 막아 주는 예방약을 가져왔다.

에이스 침대 신유성점에 다녀왔는데

14시 정각 유성 가는 시내버스로 현충원역에서 하차, 반석 가는 전철 타고 종점 하차,

5번 출구로 나가 4~500m 직진, 언덕 위의 매장에서 친절한 사장으로부터 인수 완료.

내년부터는 우송해 달라고 당부.

 

반석역 5번 출구부터 에이스 침대 신유성점까지 도로변의 꽃 자디와 가로수 밑이 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