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나태주 시인이 TV에 나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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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사람들

2021. 4. 17.

나태주 시인이 TV에 나온 날, 나도 그 프로그램을 봤다.

 

2021년 4월 14일 밤 9시 넘은 시간에 세종 사는 딸내미가 전화를 했다.

아빠 친구가 TV에 나온다고.

 

그래서 나 시인의 생각과 말을 중간부터 좀 들을 수 있었다.

 

나태주 시인은 지금 공주 산다.

그러므로 자타가 인정하는 공주 시인이다.

현재 43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이다.

시와 말을 자연스럽게 잘하고 잘 쓰는 사람으로 널리 알려진 분이다.

그의 시가 역사적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므로 공주에 풀꽃 문학관이 세워져 있다.

TV 출연도 많이 하는 걸로 아는데 오늘처럼 인터뷰나 출연진과의 호흡을 잘 맞추는 능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은 tvN에서 유재석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나태주 시인을 전국의 시청자에게 널리 알리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했다.

방영되는 장면을 몇 컷 담았다.

 

나태주 시인은 불멸의 시인이다.

나태주 시인은 훌륭하다.

나태주 시인이 자랑스럽다.

 

나 시인을 검색하다 이러 기사를 발견했다.

[책 읽는 대한민국] 나태주 시인협회장 “무릎 꿇고 세상을 올려보라” - 독서신문 (readersnews.com)

 

 

[책 읽는 대한민국] 나태주 시인협회장 “무릎 꿇고 세상을 올려보라” - 독서신문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무심히 지나치는/골목길//무겁고 단단한/아스팔트 각질을 비집고/솟아오르는/새싹의 촉을 본다//얼랄라/저 여리고/부드러운 것이!//한 개의 촉 끝에/지구를 들어올리는

www.readersnews.com

꽃이란 시는 길지 않은데 

오래 보 것과 자세히 보는 것

예쁜 것과 사랑스러운 것의 의미와 순서를 왜 그렇게 했는지?

 

제민천에 걸린 나 시인의 시 풀꽃

나름대로 「자야 오래 산다  말이야」라고 외웠다

 

자, 자세히 보아야

야, 예쁘다

오, 오래 보아야

산, 사랑스럽다

너, 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