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웅진동 진재길을 걸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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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생활기록

2021. 5. 2.

공주의료원에 장 암 검진을 위한 배변 용기를 제출하고

문예회관 언덕 밑 진재길을 걸었다.

 

송산리 고분군 주차장 옆길보다 이곳을 걸으면 사람들의 정성이 담긴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농작물 가꾸는 솜씨들이 좋은 것을 느끼고 날마다 쑥쑥 자라면서 변하는 작물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호박씨가 싹이 터서 벌써 떡잎이 커다랗고, 옥수수 싹이 돋아 금강 파래질 것 같다.

머위 손이 파랗고 사철나무 꽃이 피기 시작했고

오디가 제법 모습을 보여주고 아카시아가 피고 있었다.

 

공주 웅진동 진재길에 봄이 무르익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