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옥수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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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사람들

2021. 7. 18.

2021년 7월 15일 목요일

 

세 자매들이 봄부터 애써 키운 옥수수를 수확하는 날 밭의 모습이다.

약속 때문에 점심 후에 갔더니 벌써 옥수수를 따서 껍질을 벗기고 

이미 한 솥단지 쪄내서 식히고 있었다.

좀 앉아서 옥수수 겉껍질을 벗기고 수염을 잘라내고 손질하는 일을 좀 거들었다.

바람은 간간이 불지만, 장마철 햇빛 뜨거운 여름에 가마솥에

불 때서 옥수수 삶는 일이 여간 아니었다.

 

삶은 옥수수를 식혀서 나중에 큰 비닐에 담는 일이며 나누는 일, 운반하는 일 모두 힘든 일이다.

열심히 일하는 동생 내외 6명의 합심과 노력의 결실이 다른 농작물의 수확에도 큰 성과가 있을 것 같다.

둘러본 밭의 모습이다.

2021년 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