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휴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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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기관(관공서,관광지)

2021. 7. 21.

2021년 7월 21일 수요일

 

공주 산성시장 한 골목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휴 그린」, 거기에 미니 식물원과 북 카페가 있다.

공주 시내버스 산성시장 승강장에서 가까운 모퉁이를 돌아서 조금 가면 바로 간판이 보인다.

 

이곳은 공주 시민의 쉼터다.

산성시장을 찾는 손님이나 상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쉼터, 휴게소다.

화장실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식물원 안 시원한 그늘 벤치에 앉아서 푸른빛을 발하는 식물들을 바라볼 수 있고

2층 북 카페를 올라가면 취향에 맞는 각종 음료와 차를 골라 마실 수 있으며

시간이 있는 사람은 이곳 북 카페에 비치된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다.

 

그야말로 공주 시민을 위한 휴 그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