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모두 푸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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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21. 7. 24.

2021년 7월 23일 금요일

 

요즈음 보이는 것들이 모두 파랗다.

 

아니 판란 것만 보고 사진을 찍은 것이다.

파랗지 않은 게 없다.

풀도 파랗고 나무도 파랗고 연잎도 파랗다.

 

공무원연금지 7월호에서 사진을 공모하는데

주제가 파랑이다.

그래서 파란 것들을 일부러 찾아본 것이다.

나는 커다란 연잎 하나를 찍어 보냈는데

뽑고 안 뽑고는 저쪽 사람들 목시니 

혹시

실리려나 하는 기대감에 또 한 달을 사는 거다.

 

여하튼 파란색이 온통인 요즈음 주변이 시력 안정에 도움을 줄 것 같다.

 

푸른 세상에서 오늘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