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오늘의 정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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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2021. 9. 12.

2021년 9월 11일 토요일

 

토요일이지만, 오늘도 8시 25분 버스를 타고 론볼장에 30분에 도착하여

텅 빈 회의실에서 차 한 잔 하면서 관리부장과 대화를 좀 나누다가

메타세쿼이아 길로 걸어서 주차장까지 갔다 오는 코스를 택했다.

7시 55분 버스로 오면 시간이 넉넉하여 여유롭게 돌 수 있는데 오늘은 그러지 못했다.

 

숲 길을 걷다가 보이는나무들의 특징을 살피기도 하고

그네에 앉아서 연못 주변을 도는 여러 사람들의 걷는 자세와 옷 차림새를 관찰하기도 하면서

시작 시간 9시 30분에 늦지 않게 미리 일어나서 회의실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했다.

몇몇 분들과 담소를나누며서 기다렸다가 대진표를 뽑았는데

말 번을 하래서 하는데 공이 내 맘대로 안 굴러간다.

오늘같이 내 맘에 안 들면 할 의욕이 안 난다.

후반전은 2구 주자로 돌아가서 좀 나은 편이었다.

 

정안천 주변 풍광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