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정안천을 걸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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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2021. 11. 28.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론볼장에 좀 일찍 도착하여 주변 경관을 살피면서 걷는 게 나의 매일 아침 일과가 된 지 오래됐다.

 

사그라지는 연잎이 날마다 볼품없지만, 여름 내내 꽃 피운 걸 생각하면 장하다.

 

점차 낙엽 되어 떨어지는 메타세쿼이아 잎과 가지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서로 이별이다.

지금 이 모습이 좋다고 사람들은 오늘도 찾아온다.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의 가을도 얼마 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