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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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21. 12. 14.

2021년 12월 13일

 

겨울바람이 부는데 언덕에 올라 흔들리는 억새를 본다.

 

새로 넓힌 신관동 119 안전센터 부근 길을 건너

언덕을 올라보니 나부끼는 억새 사이로 열심히 정안천 산책길을 걷는 

친구가 보인다. 

집에서 먼저 나온 친구와 나중에 나온 나는 어디선가 만날 줄 알았지만,

이곳에서 만났으니 다행이다.

 

 

 

 

겨울바람 부는 언덕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 아닌 억새 모습이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