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임자도 민어상(像)

댓글 0

국내여행/전라도

2021. 12. 23.

2021년 11월 11일

전남 신안군 임자도 대평 해수욕장을 갔었다.

4남매 가족 여행 때

그 해수욕장에 세워진 민어상을 보았는데

싱싱한 민어상이 실감 났다.

 

민어상 밑에 붙은 해설 글을 읽어보았다.

임자도 민어 상

 

이곳 임자도 인근 바닷가에는

많은 모래와 뻘에 플랑크톤이 풍부하여

7월 민어 산란지로 최적지이다.

 

앞에 보이는 섬 타리엔

일제 강점기 무렵부터 타리 민어 파시가 형성되어

민어 배와 일본에서 온 상인들로 넘쳐나

섬 타리는 물론 이곳 뒷불까지

민어 배와 인파로 발길 옮기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임자도 민어는

임금님께도 진상되었으며

이제는 여름 복날 전 국민이 선호하는 민어 요리가 되었다.

 

민어는 임자도의 자랑이요 보물이어서

이곳에 민어 상을 세웁니다  

 

2019년 4월 21일

신안군수 박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