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오늘도 걷는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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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2022. 2. 27.

2022년 2월 26일 

 

오늘도 걷는 발길, 정안천 생태공원길

론볼장에서 도착 알림 커피 한 잔 마시고 곧장 나서는 산책길

먼저 반기는 곳이 메타세쿼이아 숲길이다.

지금은 아직 봄을 기다리는 메타세쿼이아는 찾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왕성했던 과거를 회상하고 앞으로 오는 봄을 천천히 기다리는 여유를 보이는 것 같다.

 

메타세쿼이아 언덕에서 연못 가 옆길을 커다란 애완견과 함께 걷는 사람이 보인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도 있다.

애완견과 함께 걷는 이는 거의 날마다 본다.

개도 사람도 규칙적으로 걷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도 날마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걷는 것이다.

날마다 걷는 이 생활은 이제 몸에 배었다.

 

 

메타세쿼이아 길이 끝나가는 지점이다.

주차장이 보이고 주차장 주변에 깨끗한 화장실도 보인다.

또, 주차장에서 연못을 가로질러 냇물 쪽으로 가는 연못길도 보인다.

 

 

 

메타세쿼이아 끝 주차장에서 왼쪽 도로를 본다.

우리 한돈과 알밤 한우, 공주영식품 등 선전 안내판이 보인다.

 

 

연못을 본다.

2022년 2월 26일 아침 8시 50분 현재의 연못 모습이다.

멀리 고속도로(당진~대전)도 보인다.

 

 

오늘 기온이 영상 3도인데

정안천 냇물에는 얼음이 없다.

걸으면서 오리나 백로가 보이나 살펴보니 보인다.

백로는 없고 군데군데 오리들이 있다.

냇물이 얼었을 때는 한 마리도 안 보이더니 얼음이 녹은 오늘은 오리가 있다.

반갑다. 

 

 

냇물쪽에서 주차장 쪽을 바라보니 

공주 알밤 한우, 백제나루가 보인다.

이 회사는 공주시와 세종공주축산농업협동조합과 관련 있는 것 같다.

 

 

연못가를 한 바퀴 돌고 언덕을 오르면 바로 파크골프장이고 좀 더 가면 론볼체육관이다.

언덕을 오르면서 본 메타세쿼이아 모습이다.

얼른 푸른빛이 돋아나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