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웃음이 약이다. 그냥 빙그레 웃자.

정안천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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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2022. 5. 24.

2022년 5월 23일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연못가에 앵두가 익어갑니다.

 

오늘은 주로 앵두를 관찰했습니다.

언젠가 정안천 산책길에 많은 앵두나무를 심었는데

지금은 더러 죽은 나무들이 있어서 드문드문 앵두나무가 있습니다.

 

올봄에도 앵두꽃이 하얗게 폈었고

사진도 찍었었는데

이제 보니 푸릇푸릇한 앵두가 보입니다.

햇빛을 많이 받은 것은 불그딩딩한 모습이고요.

 

자세히 보니 앵두나무 잎에 노래기인가 시커먼 벌레도 보입니다.

 

머지않아 앵두가 익으면 붉은빛으로 지나는 사람들을 유혹하겠지요.

 

정안천 냇가의 익어가는 앵두입니다.

▲정안천 앵두

2022년 5월 24일 다시 본 앵두입니다.